그들은 항상 '어린이'를 惡의 도구로 이용해왔다.

붉은 촛불 앞에 흔들리는 대통령은 필요 없습니다.

자유진영 시민단체와는 정 반대의 편에 서 있던 좌파 기득권 세력

'검찰, 조속히 수사해 진실 밝혀야'

YTN 등 방송카메라가 달려와 조명을 켜고 촬영을 하자 이 野獸(야수)들은 순진한 시민으로 변신했다.

인터넷미디어협회 성명:'무시하거나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

<프리존뉴스> 취재 기자, 촛불집회 찬성하는 괴한들로부터 카메라 줄로 목 졸려 부상

네 가지 질문만 하면 된다.

'PD수첩, '미국 소고기는 광우병 유발하는 위험한 음식'이라는 사전 결론을 내려놓고 인터뷰 내용 자의적으로 해석'

무너지는 것은 법이고 얻어맞는 것은 경찰이고 분통터지는 것은 시민이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비 앞에서 6·25 58주년 기념행사, 이태식 駐美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

李대통령이 한국의 재앙과 단호한 결별이 있을 때 그는 안정된 길을 갈 것이다.

대통령은 너무도 한가한 게 아닌가? 아니면 이미 볼모가 된 건 아닌지?

한국전쟁 58주년, 전쟁의 교훈 얻기 위한 120여만 명 미국內 생존 참전용사들의 노력.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은 문제 없어…도의적 책임만 있다'는 주장에 프리존뉴스는 법적대응 검토.

'2008육군토론회' “美와 연합작전 대비 최첨단 C4I(전술지휘통제) 역량 은밀히 추진해야”

이건 反정부 폭동이다. 대통령의 엄단지시가 먹히지 않는다. 법질서 회복에 실패하면 內亂상태로 갈 것.

아가씨는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금방 시위대를 향해 소리쳤다. "저도 요 앞이 직장이에요, 아저씨는 경찰이지요?"

자신들의 왜곡행태가 언론사(史)에 어떻게 기록될지를 생각하고 각오해야 할 것이다.

제작의도와 편집이 오로지 '광우병의 위험성 강조'라는 점을 깨끗이 인정하라는 번역자의 말이 커다란 메아리로 되돌아 오네요.

뉴라이트 지식인 선언: '진보좌파 진영의 반대에 부닥쳐 임명을 철회함으로써 이명박 정부의 소신 없는 인사정책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됐다.'

폭력을 행사하는 시위대는 정해진 각본이나 매뉴얼에 따라 움직이는 듯 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이 본 전쟁과 愛犬

일방적 폭행당한 봉태홍氏, 가해자로 둔갑

'폭력시위에 물대포도 안 쏘는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밖에 없어'

mbc pd 수첩의 광우병 관련 조작 선동과 관련하여 무엇이 어떻게 조작되고 선동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촛불시위대, 경찰의 제지에도 주먹질·발길질'

'서슬 퍼런 국보법은 여전히 보수우익 기득권 세력의 무기로서...'

박세직 '무력화된 대공공안 기능 회복해야'

온건한 보수행동단체를 극우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좌익들의 전형적인 선동이다. 국방장관을 지낸 사람마저 그런 좌익선동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