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에 얻어맞는 경찰들

어제 유월칠일밤, 아내가 걱정할까봐 잠든 틈을 타 살그머니 집을 나와서 광화문으로 갔었다.

보수층은 李明博 대통령을, '광화문을 난동자들에게 내어주고, 시민들을 버리고, 청와대에 숨어 있는 배신자'로 여긴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친북세력의 촛불시위 개입 문건 공개

친북을 척결하라, 처단하라!

보름간 그는 무엇을 했던가?

'공권력의 단호한 대처를 위해 전의경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

군중선동을 배후에서 조종하는 좌익세력은 '사탄의 무리'가 맞다.

경찰 수십 명 중경상, 경찰버스 등 파괴

대한민국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오후 3시 서울시청광장에서 만납시다!

동요하는 전경이 한 사람도 없는 든든한 공권력을 지원하는 의미에서 격려 많이 해줍시다

주문은 팩스와 이메일로만 받는다. 팩스는 (02)722-9414, 이메일은 webmaster@chogabje.com이다.

[출처]네이버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저 놈 인터넷으로 봤어. 또 나왔네. 미친 놈' '일당. 얼마 받고 왔냐' '야 개새끼야 딴 데 가서 해'

프랑스인 사업가 에릭 라포그의 평양기행:'10만 명 참석한 김일성광장의 무도회, 5분 만에 해산'

[김대중고문 특별기고]나만이 옳다는 생각, 나와 다름을 폭력적 방법으로 대응하는 오만이라면 MB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

내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도로를 점거해도 된다는 논리는 사리에 맞지 않다.

2003년처럼 미국소를 무제한 수입할 경우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263157894737%(2/100京)다.

중도, 실용은 좌, 우를 껴안는 게 아니고/ 혼란만 초래하는 것이다

오종렬, 모든 범대위 공동대표로 주도

승리의 연설로 착각될 정도로 당당했다. 오바마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全心全力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6월10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

후세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이자!

'이 세상의 보배' 같은 李世珍이 진짜 촛불이다. 진실의 촛불이 결국 거짓의 촛불을 끌 것이다!

이쯤에서 선동세력과 결별하라! 결단이 늦으면 보수명단에서 제명될 것이다.

정현균씨 등 '촛불반대 시민연대' 회원 30여명 동참

불법폭력 시위 금지 등 법질서 회복 조치부터 취해야 한다.

無法천지가 되 가고 있는 수도 서울

정부의 無기력과 無원칙 속에서 서울 도심은 無法천지가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