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은 한국 항공우주 분야의 현 주소를 왜곡시키는 표현

YS의 생각과 선택은 그 한 사람의 것인가.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 절반 가량 특히 지식인들이 그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이것이 한국의 비극이다.

우파3黨이 全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할 듯.

299의석중 3분의 2가 우파정당-우파 무소속 차지. 親北, 주사파 출신들 대거 탈락.

6.25가 공산주의의 정체를 드러냈듯이, 좌파10년은 좌익의 무지, 무능, 반역, 오만을 드러냈다.

그가 달라 보일 한 마디:“난 중국의 脫北난민 때문에 북경 올림픽에 안 갑니다! 부시 대통령도 가지 마시지오!”

'북한으로 연결되는 중국 국경도시 대부분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남한의 10년 반미(反美)로 對北 정보수집 더 어려워져'.. 현직 정보관계자

「하나의 文書」를 「두 개의 文書」로 바꾸는 解釋의 差異 - 「原則的 合意」의 宿命

유럽에서 번지는 북경올림픽 聖火봉송 반대 시위는 한국에서도 反中감정을 촉발시키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도 反사회적 훙악범죄 피의자나 자백범의 신분은 다 공개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다. 살인자는 자신의 죄로 죽음의 올가미(法)를 스스로에게 씌우는 것이다>

'6·15선언 실천 南北공동행사' 2001년 이래 54억 여 원 국고지원

이명박 정부가 진심으로 북한이 변하기를 바란다면,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돈도 아주 적게 든다. 북한인권에 관한 진실의 빛을 쏘기만 하면 된다.

80년대엔 '악마 지배 북괴를 이겨야', 90년대 '위대한 金日成 수령님'

'반미반전평화운동에 각계각층의 대중을 불러일으킬 것'

'한국산 영화·드라마, 북한 주민들의 경직된 사고를 풀어 새로운 세계를 보게 만들어.. 김정일도 이것은 막을 수 없어'

北주민 2300만 모두를 대한민국 국민이라 만방에 알리고 우리 국민을 굶겨죽이는 김정일과는 상종할 수 없다고 선언해야 한다.

北인권단체연합회 통합민주당 18명, 자유선진당 1명, 무소속 1명 명단 공개.'북한인권 5敵'도 발표.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보도 '美, 싱가포르 회동에서 北 압박 계획'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株主인 보수층은 구경만 하지 말고, 경영권을 맡긴 이사들이 제대로 하는지 감시해야 한다”

북한이 한국 정부에 매년 해오던 식량과 비료 지원 요청을 아직도 하지 않는 이유.

남북통일 시기에 한국은 중국과 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북한 땅의 수복이 불가능할지 모른다.

러시아 농부의 잠자는 모습.

기자들이 한자를 잊어먹어 誤와 汚를 구분하지 못하는지?

영국 법원 평결: 안전벨트도 안 매.

경쟁사 워싱턴포스트의 퓰리처상 수상을 크게 보도.

趙甲濟 대표, '한나라당 총선 압승 후 지루한 당권싸움 가능성'

안보를 일깨우는 흘러간 옛노래 두 곡

이들은 한국도 漢字문화권이므로 당연히 간판과 도로표지판이 한자로 쓰여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 와서 그런 기대가 깨어졌을 때의 당혹감은 한국인이 아랍어만 통하는 이슬람 국가에 간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