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소식통]'5월부터 일반 주민들의 중국 여행을 강력하게 통제할 계획…외국인 접촉 사전 차단 목적'

좌익들이 쓰는 용어를 무심코 받아쓰는 사람들이 보수행세를 한다.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버마에는 경고의 메시지 보내면서도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아'

자유통일세력은 極右가 아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2008년 4월9일 자유신당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최한수 자유신당 창준위 위원 토론회서 언급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정기 전화여론조사:한나라당 47.3%, 자유신당 5.4%, 민주노동당 3.1%.

[美망명 탈북자 동행취재]'북한 출신 당당히 밝혀…美 환상은 금물'

맛 칼럼니스트 김순경이 발로 찾은 대물림 맛집 열세 곳 이야기…장인의 혼으로 빚어내며 대를 이어 지켜온 우리 음식 이야기

김대중-노무현의 국가인권위는 '북한인권 외면 기구' '북한인권 묻지마 기구' '북한인권 미필적 탄압기구'였다.

교회는 김정일 세습독재의 편에 서면 결코 안된다. 오히려 그들에게 혹독하게 착취당하는 북한 주민의 해방에 힘써야 한다.

MB와 호금도의 과학기술 정책은 땅과 하늘이다.

고위 탈북자 증언: '민중봉기는 불가능해도 궁정 쿠데타는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이다'

이는 역사와의 화해일 뿐 아니라 근사한 유산 만들기이다.

主敵과 반역세력을 지원하는 데 국민세금을 쓴 통일부를 수사하고, 김정일의 북한동포 탄압을 눈감아준 인권위는 자진 해산하라!

재향군인회 임직원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전광훈 목사 주도 ‘사랑실천당’ 발기인 대회 개최 예정

자유, 자본, 경쟁, 개방이 세계 명문대의 4대 비결이다.

李美一 6·25납북가족協 이사장:“지난 10년간 정부의 어떤 부서에서도 우리의 애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뉴욕타임스:'(익명의 관리) 대화를 통한 외교에만 매달려서는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의 쓸 데 없는 걱정.

1월 22일(화)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6.25 남침 때 한국의 공산화를 저지한 위대한 자유투사 사이의 유일한 만남이었다.

1월 25일(금) 오전 10시 배재학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토론회.

설립 이래 국보법폐지·병역거부 등 집요한 反국가적 권고

통일부 폐지 방침에 對南선동 기관 앞세워 공격 시작.

통전부는 선거직전에 소위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한국에서 사변적인 변화가 일어나 좌파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고 오판했다는 것이다.

실망스럽다. 그러나 필요한 정치세력이다.

여행매니어들에 의해 '나의 3景'으로 가장 많이 소개된 곳은 남해안의 경치와 한라산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한은에 대해 金九를 도안 인물로 하는 10만원 권 발권 준비를 일단 중지하고 재검토해야.

이 호수와 마루코마 여관에 대한 여행자들의 평은 대체로 "지금까지 세계 여러 곳을 다녔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는 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