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남북사업 관련 부패도 조사 지시.

공무원과 군인을 포함한 140만 명 이상의 人的 정보가 금강산 관광을 통해서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美北수교, 평화협정 체결이 연내에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햇볕정책의 복사판인 新對北정책을 서둘러 내어놓았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 있나?

[좋은 벗들]황해도 해주역에서 쌀 훔치던 노동자 두 명에게 호송원이 발포해 한 명 사망,한 명은 체포돼.

[RFA 남북 문화기행/전화]南 집전화 2300만,핸드폰 4300만대. 北은 100∼150만대 추정. 南과 30년 격차.

정상적인 민족이라면 지옥에서 죽어가는 절대다수 북한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해방군(解放軍)을 조직해야 한다.

대외보험총국 해외지사 근무중 脫北한 김광진씨 논문:'궁정경제 때문에 내각이 약화되고 黨과 軍의 권력이 비대화됐다'

북한의 외환보유고 40억 달러, 對北송금은 4억5000만 달러. 민족사상, 세계역사상 최대의 뇌물사건.

세계적 기독교 단체 '오픈 도어즈' 연례보고서:'북한정권은 기독교를 체제의 가장 큰 위협으로 보고 있다'

김정일을 잘 알고 빈 라덴보다 더 미워하는 세력이 맥케인 지지로 몰렸다.

국경초소의 경비병들은 아무런 사전 지침을 받아두지 않았다. 그렇다고 몰려드는 시민들에게 발포할 수도 없었다.

이런 식이면 5년 내 金正日이 죽는다 해도 통일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서울올림픽으로 좋은 정치,외교적 효과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대의원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승리.

'고르바초프가 페레스토로이카를 주창하게 됨에 따라, 발전은 폭력 없이 평화롭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조가 팽배하니...'

'일반 노조원들은 순진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일합니다. 문제는 노조 지도층인데, 그들이 모든 문제를 일으킵니다'

충심으로 주사파의 박멸을 원한다면, 민노당의 합법 정당화를 지원해 선거로써 대중의 심판을 받게 해야.

강철환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대화를 통해 김정일과 협상한다는 것은 유아적 발상'

좋은벗들 발간 ‘북한 사회 변화와 인권’보고서:“北당국 통제 강화…주민 의식은 빠르게 변화”

일본 요미우리 社說.

태국에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민국 수용소에 머물던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가는 기간이 한 달 이상 빨라졌다.

충정로 문화일보 강당(삼성강북병원=옛고려병원 건너편)에서 '위대한 만남, 서애 柳成龍'을 주제로.

'가장 인도적 對北지원'은 '對北지원의 중단'이다

음식물이 목에 걸린 사람 등뒤에서 그 사람의 흉곽을 꽉 조여주면 된다.

국보법 폐지론자 박원순 美 언론과의 인터뷰서 언급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되는 열두 가지 유형…소위 계파의 중진이라 할지라도 문제인물은 잘라내야.

[인터뷰]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꼭 존재해야만 한다면, 통일부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모두 물러나야'

평등파가 어디 있나? 이들도 반역적 강령은 건드리지 않았다.

할아버지, 아버지도 존칭 없이 부르게 될 것.

맥케인은 미국에서 몇 안되는 검증된 반공투사이고, 반공지도자요, 反독재투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