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덫을 놓은 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호랑이라는 것을, 불곰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야 할 국제적 의무를 훼손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바란다”

야당도 사진을 보지 않았나? 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그 모습 어디에 '귀순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면이 있는가.

유엔사령부, 국방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영상자료 요청 예정…제성호 “정치 권력자들이 정치적 목적 위해 지위를 남용한 것”

몽둥이를 든 이와 싸우면 이길 수가 있지만, 몽둥이를 겁내면 몽둥이 아래서 살 수밖에 없다.

그것이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다. 그러나 그가 비겁한 만큼 그의 침묵은 길어질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생신 방문 기억…'자녀를 대통령으로 키우려면 1월에 낳아라'

빚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다음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먼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문재인…'정치보복'이라고 둘러댈 수가 없거든요.

트집 잡을 게 없으니 정상(正常)을 트집 잡는다

가위가 亂舞하는 우리의 밥상. 아마 한국이 唯一하지 않을까.

FREEDOM 교양영어(134): Animal Farm-56

사형 집행은 반대하면서 살인자는 받지 말라는 주장은 모순이다.

문재인아. 저러고도 너는 사람 껍데기를 둘러쓰고 사나?

“이번 비극적인 사건은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잔혹성과 전임 문재인 정부의 냉담한 공모를 분명히 보여준다”

그렉 스칼라튜 "중국이 탈북민을 강제 북송한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 “문재인 정부는 그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수잔 숄티 "한국 정부가 어떤 배경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낱낱이 따지는 명확한 조사가 이어져야"

서훈, 정의용, 정경두, 김연철은 문재인에 비하면 전부 하수인에 피래미들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