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기 사진을 내보이고 글을 써 올리나?

"골목까지 '규찰대'가 감시, 일일이 어디 가는지 묻는다. 야간에는 완전히 통행금지. 약국에 약이 없어…시장은 폐쇄"

부(富)는 영토의 크기, 전쟁의 승패에도 달려있지 않다. 나라의 흥망은 국민정신에 달려있다.

최 의원 “(판결 결과) 납득하기 어려워…상고할 것”

美 베테랑 기자와 80세 老학자의 前生 추적 동행기(6)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사랑하지 않겠다고 했잖아요”

김신곤 교수 "실제 확진자 규모는 1천만 명 육박…한두 달이면 전체 주민들이 한 번씩 걸릴 수도"

"모든 국가는 그들 자신의 안보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

취임식에서 '反지성'을 말하더니 윤석열의 참석 독려가 결과적으론 반지성이 되고 말았다.

“내 주변에 노 재팬 외치던 애들이 제일 먼저 일본 여행계획…한마디 했더니 자기는 적국 동태를 살피기 위해 간다더라…ㅋㅋㅋ”

광주시민들이 먼저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지금의 청와대는 조선총독부 관저, 경무대에서 이어진 권위주의, 제왕적 대통령 문화의 상징이었습니다”

FREEDOM 교양영어(114): Animal Farm-35

방송이 수백 개 존재하는 세상에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방송을 국민 돈으로 유지해야 할 필요가 뭐 있을까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요구해왔던 北, 한국의 대북지원보다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백신제공 등 인도적 지원 받을 듯.

최상의 식재료를 엄선하여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맛집이, 어느날 갑자기 검증도 안된 식재료를 섞어 만든 음식을 내놓으면 어떻게 될까?

자신부터 속여 넘기는 메쏘드 연기가 아니라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독성, 향정신성 자기 기만입니다.

-풍선으로 의약품을 직접 보냅시다!

윤석열 대통령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全文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고 꼭 정치를 할 필요가 없다. 사회를 개선한다고 시민운동가가 될 필요도 없다.

美 국방부, 설명되지 않는 영상과 설명된 영상 한 개씩 공개. 1시간 반 공개 청문회 이후 비공개로 전환.

"달통"은 "달통"으로 서서히 사라져갈 뿐

17일 열리는 UFO 청문회에 어떤 내용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