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前 대통령 "젤렌스키는 우리 시대의 윈스턴 처칠"

＜북한내부 인터뷰＞ 열병식과 미사일 발사, 정보 통제 당한 주민들은 어떻게 보았는가?

나라 살림하다 빚을 두 배로 만들었으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떠날 때는 조용히~가 맞는 거죠.

김일성도 그 회장중 한 명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펄펄 뛰었다?

FREEDOM 교양영어 (107): Animal Farm-30

같은 조건에서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박근혜를 배신했던 자가 이제 윤석열에게 半배신을 했다. 배신자를 어금니로 쓰는 윤 당선인이 왜 쭉정이로 보이지 않겠는가.

*조셉 디트라니 “북한 주민들에게 거짓 아닌 진실을 제공하는 것은 범죄 행위 아니다”*브루스 클링너 "북한에 대한 ‘헛된 굽실거림’의 가장 노골적인 예”*켄 고스 “(법 존속이)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北 행동을 완화시킬 수 있다”

"사람이 침몰할 때는 아무리 사정을 해도 돈을 도와 주면 안돼요. 어차피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느 쪽이든 국회의원이 해서는 안 될 저급한 말

'검수 완박, 검찰 말살'에 토 다는 장관이 단 한 명 없었다.

청와대 앞 의원총회 발언…"검수완박법은 오직 문재인 정부의 비리를 감추고 이재명 시장의 범죄를 덮기 위한 악법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같은 소중한 동맹과 함께 전 세계 표현의 자유를 촉진하고 지지한다”

"사람이 굶어서 죽는 것은 정말 비참하거든요. 얼마나 못 먹었으면 배와 무릎, 어깨가 다 붙거든요. 안의 내장이 다 붙어버리고…"

"인생의 최종 목표는 돈을 버는 게 아니야…굳이 말하자면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일이라고 할까"

검찰과 국민들을 속였다!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증발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