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브렛 스티픈스 칼럼

이 세상에서 야당후보가 수비로 이긴 경우가 있나?

육체가 죽어도 인간의 의식은 살아남는가?...마리아는 테니스화를 어떻게 봤을까?

권력자의 겸손

'아들의 말'은 믿고 '국민의 의심'은 외면?

사람 좋아 보이는 모습 보이려 선거판에 뛰어든 게 아니라면 팔뚝을 걷어 올리고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라.

모르고 날린 것이냐, 국민이 모를 거라 믿고 알고도 날린 야바위 슛이냐.

일본을 우습게 보는 세계유일의 나라, 생일이 없는 세계 유일의 나라, 아기가 데모하는 세계유일의 나라 등등

기왓장 한 장 施主하는 마음으로 이번 大選에 역할하면 어떨까

검찰이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은 증거가 아니라 진실규명의 의지이고. 자신들의 존재 이유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커지는 핵 야욕, 역사적 외교, 심각한 경제난, 팬데믹으로 극단적 고립"…LA타임스 "핵과 사이버 능력 확대,경제는 제재로 ‘너덜너덜'해졌다"

이재원 회장 “한국 정부가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북한 인권을 도외시하는 본말이 전도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런 사람을 세계 7대 强國, 세계 8대 强軍을 통치할 사람으로 뽑는 것은 5000만 국민의 생명 재산 자유를 걸고 도박하는 것이다.

민주당 의원이 힘들게 사는 국민이 듣는 데서 “가난한 티벳 국민이 삶의 만족도가 1위이다”고 말한 것과 달라 보이지 않는다.

서투른 알바직원이 파전 뒤집듯 끊임없이 뒤집으시면, 앞쪽의 파를 보고 검증할까요, 뒤쪽 밀가루를 보고 검증할까요?

"돼지는 배고프면 소리라도 지르는데 조선 사람은 말도 못 합니다."(가정주부)

"북한이 테러행위를 지원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상대 후보에 대해서, 당사자가 관여하지 않은 가족 구성원의 개인 문제를 소재로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정치공학 좇다 무너진 K방역,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합시다

FREEDOM 교양영어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