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관심 있는 건 특별 배급이다. 혹시 식량을 줄까 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회령시 협력자)

오은경 "(탈북 여정이) 빨리 온 사람들이 다시 빨리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례 많다"

버스와 지하철은 되고, 생필품 구매는 안되는 대책을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코로나사태의 장기화로 주민들은 모진 생활난을 겪고 있는데 총비서(김정은)는 상관하지 않는 것 같다”

동지가 적다고 위축되어서는 안된다

북한의 도발에도, 중국이 우리 방공식별구역을 제집 드나들 듯이 해도 아무 대응을 못하는 NSC라면 무슨 존재 이유가 있겠습니까?

윤석열의 판단력이 심히 의심스럽다. 자신이 호구 잡히면 먹히는 게 정치다.

어제 한 말 다르고 오늘 하는 말이 다른 놈, 늙은 꼰대 젊은 꼰대에 둘러싸여 고초겪는 놈, 선거철마다 나타났다 철수하는 놈.

찬물과 기름이 섞이겠는가. 고름과 혈액이 한 몸이 되겠나. 화합은 아름답다. 그러나 갈라서는 게 장할 때도 있다.

“아버지가 죄를 지었어요. 동료검사가 그 사건을 담당한다면 아버지를 봐달라고 청탁할 겁니까?”

6일 양국 외교·국방장관(2+2) 회담 후 공동성명 발표.

전문가들, '비행거리 700km' 주장과 '표적명중' 주장에 의문 제기.

차라리 안철수가 이준석 손봐주길 기대하는 게 낫겠다.

문 대통령은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종전선언 추진을 멈추고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해야.

동명이인 두목 이준석이 깊은 산속 인적 드문 곳에 머리만 내놓고 산 채로 묻어버리고 이준석의 생명줄인 휴대폰을 뺏어버리겠지요.

익명 페이스북 페이지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 올라온 야당 보좌진 추정 인물의 이준석 공개비판.

FREEDOM 교양영어(55)

사람 말을 알지도 못하는 개를 위해 사람의 언어생활이 불편해야 할까? 저 잡종 개도 불편하고 민망했을 것이다.

중환자들의 절망도 짓밟는 이런 후보와 정당이 GDP 90%를 깎아먹은 차베스-마두로 정권보다 나은 점이 뭐가 있을까요.

욕은 후보가 하고 책임은 왜 국민이 져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