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4월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4)

벌을 받아보면 막상 힘들지 않았다. 비난과 비웃음을 받고 고소를 당해도 마음속에는 평화와 기쁨이 있을 때가 많았다.

국민의힘 대변인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개인 치적에 연연해서는 안됩니다.

곽상도 의원, 이재명과의 차별 위해서라도 윤희숙 의원처럼 사퇴해야.

둘이 살짝 손잡고 왼쪽으로 돌고 다시 오른쪽으로 돌면 제자리입니다.

곽상도 의원 아들 입장문 全文

재벌가에 토건족에 지자체에 언론계에 법조계까지…. 복마전이네요.

쥐가 떼를 지어 익사하기로 결심한 것이 아닌 이상, ‘단체’보다는 ‘집단’이 어울려 보인다.

왜 이재명 후보 주위에만 ‘구린내를 맡은 파리’ 토건 세력들이 들끓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개돼지 수준으로 보는 것인데, 이게 誤算으로 밝혀지면 각오해야 한다.

세종 파리바게트 밀가루 공장 앞 1인 시위 보고/文 정부는 민노총 강제 해산하라!

"비핵화 문제 해결 않고 종전선언을 하는 것은 브레이크와 액셀(가속페달)을 동시에 밟는 것"

조국 사태 때처럼 당 전체가 지지자들을 이끌고 대장동의 늪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

그 나라의 민주화 수준은 정치적 사건들이 법의 지배를 받는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된다.

유엔 안보리 결의의 의무에 따라 모든 관련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추가 핵 실험을 삼갈 것을 촉구.

"아무도 적대정책이 무엇인지 모른다"

전기료 인상에 따라 다른 공공요금을 비롯해 물가상승 압력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 언론은 무섭고 자국민은 우스운 정권. 정말 웃기는 나라다.

"오히려 북한의 '(종전선언은) 정세변화에 따라 순간에 휴지장으로 변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이 현실을 반영"

敵將을 받아들인 나라는 强國을 이루었다

정치는 허업(虛業)이고 예술은 영원한 것

1982년 4월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