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님, 완전 딴판인 이준석 대표 공약을 방패삼아 숨는 비겁함과 무지를 어쩌면 좋나요

"북한으로 강제송환된 난민은 구금과 강제 노동, 고문 등의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反日 無罪’라는 떼법은 더 이상 안된다. 反日하는 者에 대해서는, 反日에 따른 피해 또한 책임지게 만드는 것이 진정 公正한 사회다.

“북한 미술품들의 구입 경로와 예산 사용 등 명확하게 밝혀진 것 없다”…“북한 그림 살 돈으로 국군포로에게 배상하라

[연재] 26. 피터는 최면치료 도중, 맥 박사의 하버드대 동료인 임상 심리학자로부터 두 차례 정신감정을 받았다. “정신병은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결론이었다.

전쟁을 감행하려는 의지가 약한 나라가 패배한다.

문재인 정부의 자화자찬이 결국 국민에게 화가 된 것입니다.

확진자수가 아니라, 델타변이의 치명률, 중증이환율, 병상 여유분을 중심으로 방역정책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정치 방역, 홍보 방역하는 이상한 대통령 말고, 국민에게 미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소양 부족 정도가 아니라, 나라와 국민에 치명적 위험이신 분이 감히 우리 후보들에게 훈계하지 마십시오.

[연재] 25. “항문과 안구를 검사하고 몸에 추적 장치를 심어 인간이 외계인을 봤을 때의 충격을 연구하고 있다“

4년간 원전 산업 30% 붕괴…40년간 힘들여 개발해 세계적 수준을 확보한 원자력 발전 기술을 무참하게 허물고 있습니다.

말싸움에서 이기고 사랑을 잃으면 무엇 하나

韓國의 역대 국가원수들은, 개인비리나 측근비리 등은 비록 있었어도, 체포된 간첩혐의자와 관계가 있었던 경우는 없었다

청와대 예산 규모는 지금 김대중 정부 때의 3배에 달합니다. 인력은 백악관보다 많습니다.

6·25 때 國軍이 낙동강 전선에 진지 구축한 경우도, 경상도 지역을 '총알받이'로 쓰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인가.

더이상 분노와 증오, 복수를 멈추고 대화합의 8·15를 맞이해야.

김정은 가족 저택의 내부 인테리어 설계와 건설을 위한 부품, 렉서스 LX570 차량을 비롯 1백만 달러 상당의 고급차 밀수.

청와대의 '내 편 챙기기 인사'가 나라를 망치는 것을 우리 국민이 왜 참아줘야 합니까.

국민은 이래도 조용, 저래도 순응하는데 어쩔 것인가?

이번 올림픽에서 韓國은, 日本에게 성적(成績)에서도 지고, 매너에서도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