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4. 맥 “그녀가 UFO 납치 경험자임에도 무슨 이유에선지 거짓을 말하고 있다”

“한미동맹의 군사적 준비 태세는 신뢰할 수 없고 무책임한 (북한) 정권을 달래는 데 좌우되서는 안 된다”

“대북 제재 완화는 다양한 법적 요건 충족해야…의회 지지 없이는 힘들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는다. 언론을 짓밟는 압박과 통제의 독재적 발상에 대해 아직도 마음이 무거운가?

조폭도 아니고 공당의 대표라는 분이, 상대 당이 망해 없어질 것이라 방송에서 떠드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 정치입니까?

로버트 매닝 "神들을 기만한 죄로 반복해서 굴러 내리는 바위를 끊임없이 산꼭대기로 밀어 올려야만 하는 ‘시지프스 신화’를 연상케 한다”

[연재] 23. “UFO를 떠올리려 의식하고 꿈을 꾸자 75%가 UFO를 봤다”

김정은 남매 뜻 알아서 받들겠다, 어디서 안보 거래질인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썩은 上水道 물(病的 反日)을 먼저 정화(淨火)하는 작업(反日解消)이 필수적이다.

어리석은 부모가 잘못 키운 망나니 자식이 북한이다.

국군포로들한테는 1년이 넘도록 2100만 원도 안 주면서 북한 그림에는 수 억을 쓰는지 임종석과 경문협을 철저히 조사해야.

정치는 주목받지 못한 선수와 생활체육의 가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간첩혐의를 받는 네 사람이 어떻게 캠프의 특보 자리를 꿰찼고 무슨 일을 했는지를.

"평생 스시 만드는 일을 했는데 그 기술이라는 것도 단계가 끝이 없어요.”

차라리 민주당의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저들보다 문재인의 흔적을 잘 정리할 것이다.

“왜 北발언 따라 우리 안보가 좌우되나! 한미연합훈련, 제대로 복원되어야”

‘우리 국민의 안전’이라는 대원칙 속에 일관성이 있어야지, 다른 잡것이 윗단에 올라서서는 안됩니다.

1970년에 101만 명 출생, 2020년엔 27만 명 출생. 사람이 없으면 경제도, 안보도 없습니다.

“쿼드 매우 중요…참여국 확대여부, 4개국 동등한 발언권 지녀”

"일련의 위협에 직면한 한반도에서 적절한 훈련과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과 관련해선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았다"

[연재] 22.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하늘로 날아가며 크리스털(수정)이 산산조각 깨져 사라지는 것처럼 소멸되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 같았고 평화로웠다.”

賣出 규모는 도요타 자동차가 삼성전자를 앞서고(277조 원 vs. 236조 원), 영업이익률에선 삼성전자가 도요타 자동차를 앞선다(2020년:15.2% vs. 8.1%).

아픈 얘기지만 진보진영에 비해 보수진영은 연대와 공존에 약하다. 승자독식의 폐해가 고질적이다

피소당하면 조사받고, 재판받는 것이 법치국가의 기본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회의 룰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면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만수대창작사 김성민의 작품 ‘어머니 막내가 왔습니다’의 경우 대북제재 결의 2371호 채택 후인 2018년 제작돼 제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