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은 흥선대원군의 쇄국 이후 최고의 과학기술에 반하는 쇄국정책이다. 그들의 어떤 업적도 이 탈원전의 폐해를 덮을 수는 없다.

"인권감성은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합니다. 부디 자중하시길…" 對 "누군가 우리 국민을 살해하고 시신을 소각하면 강하게 지적해야"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해 온 것이고 大義에도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통일부 장관이 세계 여성의 날에 자기 부처 여성 공무원에게 꽃을 선물하고 유튜브 찍는 사이 북한의 여성인권 실태를 챙긴 것은 탈북 여성이고 UN이었습니다.

러시아 아니면 중국이 끼어든다. 그리고 사람들은 죽어나간다.

대한민국 여성 다수도 이러한 여성계 패악질에 진절머리를 냅니다.

[연재] 3. 외계인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이마에 바늘을 꽂고 면도기 같은 걸로 비비는데 무언가를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간부는 ‘눈 뜬 소경’이나 마찬가지"…정치학습, 강연회는 종이 자료 대신 태블릿PC로 진행.

직무상 불법행위로 검사들에 의해 기소가 되고 징역 1년 구형까지 받은 그 차장검사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백선엽 장군 1주기에 즈음하여/지난 4년 동안 이 정권이 저질러온 반국가적 역사조작과 망국적 가짜 평화쇼의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재명은 검사사칭했다가 구속되기도.

모든 조직은 '필요'와 '역할'에 따라 축소 변형 확대되어야. 북한 퍼주기와 김정은 찬양만 일삼는 통일부라면 철수하는 게 마땅.

'가해자는 나랏돈으로 성대하게 장례식까지 치러주면서 피해자는 왜 나라가 나서서 도와주지 않아요, 대한민국 이상한 나라 같아요‘

장관이 직원에게 꽃 주는 영상 편집할 돈 이거 다 국민의 세금입니다.

80%니, 90%니, 전국민이니를 두고 자기들끼리 논쟁을 벌이는 한심한 정부 여당을 보면 분통이 터집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지나온 기억을 모두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이야. 그걸 가지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

[연재] 2. 외계인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그녀는 내 정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별한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했다. “너희 행성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라고 했다.

‘언론의 자유’ 수호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야당과 언론동지들이 앞장서 싸울 것이고, 제가 선두에 서겠습니다.

수 김(Soo Kim) "한국 정부가 폐지한다면, 더이상 김정은 총비서의 변덕에 대응할 부처가 없다는 메시지를 북한 정권에 전달시킬 수 있을 것"

유흥식 대주교 "희망이 거의 없는 일로 보이지만 神은 전지전능하시므로…"

백신도 확보 못한 주제에 북한에 교황 모시려 안간힘, 오죽하면 하다하다 풍산개까지 껴안고 러브콜을 보내겠는가?

美軍 주둔 세계 TOP 5 國家 가운데 한국을 뺀 나머지 네 나라(日本, 獨逸, 이탈리아, 英國)는 G7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