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민족주의가 운동의 정서는 될 수 있어도, 외교의 철학은 될 수 없습니다.

미국 정부 최초의 UFO 보고서가 충격적인 이유 (中)

[연재] 16.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최면치료 방식, 납치 경험자들에 대한 정신 감정 결과 등 현상을 뒷받침할 자료를 제공하지 못했다”

韓國의 자존심을 정말로 생각한다면, 日本 외교관의 失言性 발언보다는 오히려 中國 외교관의 내정간섭 발언에 더욱 분노해야 정상.

北은 대화로, 南은 선거로, 美는 중국으로…결국 북핵은 누가 해결하나.

자꾸 딴소리 하지 말고 공급을 늘리고 세금은 낮추고 임대차 3법은 폐지하십시오.

국가가 해서는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사자(死者)명예훼손 내세우며 피해자를 재차 가해하는 경우에는 수사기록을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연재] 15.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 “평면 같은 투명한 셀로판지(紙)가 있다. 산산조각난 유리 같다. 얇은 면도날 같은 것으로 구멍을 내면 지구의 세계와 이 생명체들이 들어오는 세계 사이의 길이 열린다.”

“북한 같은 정권에는 반대하더라도 북한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4월부터 남북 정상은 무슨 편지를 주고받았나?

外信이 보도했다는 것을 핑계로, '똥물' 표현을 마음껏 우려먹은 韓國 언론은, 고생하는 이웃을 향한 최소한의 매너마저 짓밟는 ‘똥물’ 같은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니 법적인 책임은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서 시달리는 본인 입장에서는 양다리 작전으로 조국 지지자들에게 립서비스를 한 것뿐이다.

대통령은 온통 자신의 인기, 지지율 방어에만 관심을 쏟다보니 정작 우리 앞에 놓인 위험과 난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지 않습니다.

김정은은 핵무기로 평화 지키겠다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으로 ‘화해와 번영의 시대’ 열겠다니.

그러나 그 어느 언론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보도도 거의 하지 않는다.

[연재] 14.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나는 정신병동에 자발적으로 입원해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 행위들을 포착해내는 잠입 임무를 수행하다 나를 아는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사망해 결국 안에 갇혀버린 경우다.”

스칼라튜 “우리는 아마도 쿠바 정권의 마지막 몇 달, 혹은 마지막 몇 년을 목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韓國은 돈(Money) 좀 벌었다고 으스대는 敎養 없는 졸부(猝富)의 모습에 더도덜도 아니다.

국민이 부르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오겠다던 대통령은 4년 내내 청와대에 꼭꼭 숨어 ‘숨바꼭질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