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쓴 여가부에는 죄송하지만 지금은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인정하고 바로끼울 때입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

최재형 前 감사원장 부친…일 년 내내 자택에 태극기 걸어 놓으셨던 분

"대기권 재진입체 기술은 확보, 실험은 못해…북한은 핵무기와 운반수단을 확보한 나라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2019년 11월에 고발한 사건을 고발자 조사조차 안 하고. 피고발자들이 영전하거나 경질돼도 서류 검토조차 안 한 채 담당검사가 세 번째 바뀌다니!

4차 대유행을 몰고온 상황악화의 주범은 20~30대 청년, 자영업자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입니다.

건설업자한테서 그랜저를 받았던 검사는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포르쉐를 받은 특별검사가 사표로 퉁치려 한다면 불공정하지.

민노총은 이제 노동자 생존권이 아니라 이권 카르텔로 전락했습니다.

4년 동안 우려먹고 또 우려먹은 적폐청산! 그게 부메랑이 되지 않겠나?

조지 케넌(George Kennan): 긴 전문(Long Telegram) 번역 全文

하긴 나훈아님 따라 이재명 후보가 '바지운운' 하는 거 누가 보고싶었겠어요?

차라리 대북전단이라도 북한에 보내 북한을 해방시킨 것은 김일성 부대가 아니라 소련군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국익에 더 이로울 것.

빗자루가 닿았다 하여 싸울 것 같으면 세상의 먼지는 어떻게 밟고 다니나?

“못 먹어 몸이 약해지니 감기나 설사만으로 맥없이 죽는다. 의약품이 중국에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 이러다간 노인들은 모두 죽어버리겠다고 아우성"

美 합참 “대규모 연합훈련 88% 수준 유지…준비태세 문제 없다”

지성호 “한국 정부는 마땅히 갚아야 할 한국 국민의 세금인 대북차관에 대해 북한을 상대로 제대로 상환 독촉을 못하고 있다”

安在鴻의 8.15 연설이 많은 일본인들의 생명을 살렸다!

김원웅 씨와 이재명 씨의 뿌리는 일제인가?

소련군은 해방군이 아니라 약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