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효과적이고 위력한 방법을 제발로 차버리는 자들이 누군가 잘 살피시기를 바란다. 그게 통일의 적(敵)이다.

국무부 고위 관리 “인권과 국가안보 문제 사이에 절충(tradeoff)은 없고 모든 것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미국을 버리고 북한 혹은 중국 편에 서려고 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일이요, 꽃방석을 버리고 가시방석을 선택하는 일과 같다.

북한 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경전’ '김일성 회고록'의 자유로운 유통은 북한의 모든 언론, 저작물들의 완전한 개방으로 가는 첫 관문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56)빗물(김중순 작사・작곡, 채은옥 노래, 1976년)

양성평등이란 말을 이렇게 오염시키는 정치집단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수미 테리 "이른바 ‘전략적 인내’라는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바마 행정부 때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

이제 남으신 탈북 국군포로 어르신은 이제 딱 18분뿐이다.

韓美동맹은 동문서답(東問西答)이 일상화된 관계로 추락，중국엔 굴종과 충성을 맹세하는 나라가 되었다.

세상에ㅡ이건 전 여성에 대한 모독이자 모욕이고 모멸입니다.

북한에서의 외교라는 범주에는 남북관계가 들어가지 않는다.

중국에서는 혼밥도 주는대로 먹었으면서 미국에는 “한 상 가득 차려라”?

"교육감 자리 앉겠다고 교사 자리를 거래한 교육감이 안 부끄러우면 도대체 부끄러운 게 뭔가요?"

그레그 스칼라튜 “한반도 냉전 구조를 지속시키는 당사자는 인권 운동가들이 아니라 바로 김정은 정권"

"문 대통령이 만든 법은 표현의 자유와 관련 모든 사안에 정반대되는 것이며 자유로운 정보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철회해야"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54)바보처럼 울었다(한산도 작사·작곡, 진송남 노래, 196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