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후보자들의 입당을 봉쇄하고 김종인의 지휘 아래 검찰 선후배를 중심으로 당권과 후보를 장악하여 정권을 교체하려 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너무 높다.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51)님:창살 없는 감옥(차경철 작사, 한복남 작곡, 박재란 노래, 1963년)

1.클린 업(Clean Up) 2.드레스 업(Dress Up) 3.셧 업(Shut Up) 4.쇼 업(Show Up) 5.치어 업(Cheer Up) 6.페이 업(Pay Up) 7.기브 업(Give Up)

언론까지 통제하면 천년만년 장기집권할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50)안개(박현 작사, 이봉조 작곡, 정훈희 노래, 1967년)

말로만 ‘빅 텐트’를 외치는 한국 보수 같은 미국 보수의 암울한 단면

법의 구체적 조항들을 읽어 보면 정부와 여당이 김정은 정권의 입맛에 맞는 법을 만들려고 얼마나 집요하게 과욕을 부렸는지 알 수 있다.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49)대전 블루스(최치수 작사, 김부해 작곡, 안정해 노래, 1956년)

어버이날에 나도 읽어보고 내 아이들과 주변의 친인척, 이 땅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권력의 시작은 '꽃길'이었겠으나 그의 끝은 '가시밭길'일 것입니다.

포퓰리즘 공약들과 같이 묶지 말고 고민해 발전시킵시다.

로버트 킹 “북한의 희망에 한국이 놀아난 것”…수잔 숄티 “더 많은 대북전단 풍선과 라디오를 보내야”

중국이 全軍의 절반인 100만 명을 동원해도 대만의 200만 현역과 예비군을 제압하고, 대만 영토를 점령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모든 전쟁은 오산과 오판으로 일어난다.

제발 국민의 세금으로 남의 인생을 뒤틀면서 선심쓰지 말아주십시오.

그만큼 국민의 피와 땀으로 치부하고 누렸으면 자족하고 물러나십시오.

박상학 “북한 김정은 총비서를 보위하는 경찰이 무슨 대한민국 경찰이냐”

미성년 학생에 페미니즘 세뇌하는 비밀 교사 조직…최소 300명, 지역별 점조직 활동 의혹

이승만·박정희를 긍정하는 TV드라마 정도는 만들어져야…

“세계는 21세기로 나아가는데, 우리만 죽창가나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