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보릿고개에서 식량을 원조받은 것이나 지금 백신을 원조받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올드 보이라고 계속 폄하하는데 YS. DJ.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은 뉴 보이였습니까?

실제 사는 집에 보유세를 중과세하는 것은 어떤 정책목표를 기준으로 봐도 넌센스입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최종현학술원 공동보고서 발간.

가족범죄 혐의자를 수호하기 위해 '조국어천가'를 읊어대는 것이 박성제의 기자적 자질을 한 마디로 잘 보여준 사례다.

탈북 10년 뒤에 북한군 특수군인 <광수>로 지목되기도.

송영길 대표는 국회 외통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는가.

왜 애먼 군사 정권을 불러내나. “진시황도 안 이런다” 아니면 “김정은도 안 이런다”고 하면 되는데.

<조갑제TV 녹취> 국민은 文세력 물리치는 데 ‘윤석열’이라는 칼을 써야!

브루스 베넷 “대북 불법 환적-미사일 움직임 염두 가능성” …샴포 전 사령관 “발사 왼편 전략과도 밀접연계”

"한국 정부가 북한에 책자와 정보를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국제 협정에 위배"

"당권(黨權)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하니 '김종인 족집게 코디'를 모셔온다? 이게 '참신한 생각'인가요? 이게 '젊은 정치인'인가요?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59)번지 없는 주막(박영호 작사, 이재호 작곡, 백년설 노래, 1940년)

전당대회에서는 당(黨)의 다양한 노선이 경쟁해야, 어려운 선거마다 희생했던 이력은 항상 존중받아야 될 경험이고 노선입니다

평양시 외곽 사동구역에 떨어져…<‘김정은 시대는 끝났다.’ ‘김정은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살자. '김여정은 악종’>

5·18 정신이야말로 북한 주민들을 민주주의와 자유로 해방시킬 위대한 유산이며, 숭고한 자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