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아직도 국민을 졸로, 바보로 보는 거 아닌가”

"미국과 북한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는 시점은 북한에 새 지도자가 들어설 때"

그까짓 보궐선거 패배 한 번으로 그들이 본질을 버리고 정책을 바꿀 리 있겠습니까?

북한 인권 사안에 관한 한 이례적으로 한국의 대북 접근법에도 문제를 제기.

안철수 기획, 오세훈 주연, 김어준 조연

(북한 내부)인민군 병력 대폭 감축 단행(3)/"아들이 입대 거부하거나 기피하면 연대 책임으로 부모도 처벌"

분노투표 예상, 사전투표 권유, 尹·安의 동참, 58% 투표율, 20%p차 승리, 25개 전구 석권

4차 산업혁명에서 뒤진 인터넷 강국

분노하고 폭발하며 깨어나 몸부림치는 국민적 에너지가 탈선 권력을 심판할 것

더욱 치명적인 것은 문재인 세력의 유전자 속에는 진정한 반성이 없다는 점이다. 계급투쟁론이란 세계관은 독선과 증오와 분열의 속성으로 해서 궤도수정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서울 구/동별 득표율] 강남구 73.54%, 서초구 71.02%… 동별로는 압구정, 반포 등 80% 넘는 곳도

親文 정신승리 도구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과대평가, 국민은 과소평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선관위의 편파적인 태도다.

안철수 “이제부터 시작, 정권 교체 위해 혁신하고 힘을 합치자”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33)바닷가에서(박춘석 작사・작곡, 안다성 노래, 1957년)

빅 텐트를 치고 큰 용광로 속에 홍준표 등 모든 잠룡들을 다 집어넣고 컨벤션 효과를 극대화해야. 안 그러면 죽쒀서 개준다.

4·7 서울·부산시장 선거 국민의힘 압승 예측/부산은 박형준 후보가 64%, 김영춘 후보 33%.

박원순-나경원 때보다 약10%p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