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여성의 아픔에 민감한 ‘여성 후보’가 권력형 성추행 피해자의 고통에는 왜 예민하지 못했나.

해결책은 시장의 경쟁에 맡기는 것이다. 시장은 훨씬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다. 시장의 경쟁이라는 햇볕을 쐬면 부패의 곰팡이는 사라진다.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보다 단언컨대 못한다” 말한 서민 교수일 듯.

洪 의원께서 무상연애 등등 이러면서 (이재명을) 조롱할 일은 절대 아님을 아십시오.

이번 <4.7 재·보선>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이 정권의 폭정은 내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입니다.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에 진심이 손톱만큼이라도 있다면 피해여성을 욕보인 사람을 중용하는 것부터 그만하라는 게 왜 가부장적입니까?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15)목포의 눈물(문일석 작사, 손목인 작곡, 이난영 노래, 1934년)

게리 세이모어 “유일한 비핵화 방안은 군비축소 합의뿐”…데이비드 맥스웰 "북한은 옛 소련이 아니다. 김정은에게 승리를 안겨줄 군축이라는 용어 남발해선 안 된다”

靑 “국민들 귀농 준비와 다를 것 없다”

"2018년 美北 정상회담 후 북한은 의미있는 비핵화 조치를 전혀 하지 않았다"

“최고 윗물이 휴가 중에 농사 짓는다고 귀농 준비 중이라 괜찮다면 누구든 농지 사놓고 휴가 때 가끔 가고 귀농할 거라고 하면 된다”

文 정권의 ‘북한인권재단 출범 방해’는 ‘反인권적 헌법위반’

현 정부에서 LH 직원들의 농지법 위반은 지적하기 어렵다

"북한 주민 모두가 존엄과 존중을 누릴 권리 있어…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가 미국의 대북 정책 우선순위가 되길 촉구"

김장실의 노래 이야기(14)눈물 젖은 두만강(한명천·김용호 작사, 이시우 작곡, 박시춘 편곡, 김정구 노래, 1938년)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이라는, 아무도 못 알아먹을 말은 넣어두시고, 검찰에게 콘트롤 타워 역할을 맡기십시오.

<조갑제TV 녹취> 이재명을 밀어내고 단독 선두 질주!

이코노미스트誌 “400페소(8.25달러)에 팔리던 삼겹살 1kg을 300페소로 낮추자 상인들이 판매 거부"

"북한 여성들의 인권 상황은 최악 중에서도 최악…애완견, 애완묘만도 못한 그런 처지에 처해 있습니다."

“해를 넘기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 더 버티면 들어가려고 해도 머쓱하고 어색해지기 마련이야."

수원지법 판사는 솔직히 말해야…전문가가 실수를 하면 용서가 안 되거나 인생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