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우TV 녹취> 침공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

인생 칠십에 비로소 깨달았다는 목사와 소설가.

길 가는 국민 왼쪽 주머니 털어서 오른쪽 주머니로 넣어주며 ‘위로하겠다’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 게 야당 때문인가요? 아니면 초거대 여당의 대권놀음 때문일까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절박한 결정들을 본인의 선거전략으로 남용하는 것보다 더 ‘저급인 정치’가 어디 있겠습니까?

도시 봉쇄한 혜산시에서 사망자 발생. "의약품이 없어, 살 수 있는 사람이 죽어…8월 이후 인근 노인의 60% 정도가 죽었다"

대통령은 정신분열증인가? 허수아비인가?…대통령 위에 군림하는 암흑의 황제는 누구인가?

김장실의 트로트 이야기(5)타향살이(김능인 작사, 손목인 작곡, 고복수 노래, 1934년)

'국민 눈높이'가 하나란 말인가?

백기완이란 불굴의 힘이 편향이 아닌 핵심과녁을 향했더라면 얼마나 큰 결과를 만들어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다.

사재(私財)를 모아 국민들에게 위로금을 주십시오…이렇게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것은 조선 시대 왕도 왕실 돈인 내탕금으로나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스마트폰이 있는 요즘, 마음만 먹는다면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이 정부에 뭐가 불만인지 파악하기 별로 어렵지 않은 세상이지 않나

코로나로 별 피해를 입지 않은 국민들에게까지 돈을 뿌리는 정책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고, 소비진작 효과도 크지 않다

3년 만에 복귀하는 미국이 북한 인권과 관련해 어떤 목소리를 낼지도 주목.

휴먼라이츠워치(HRW) "해석지침 모호, 금지 품목 명확하지 않고 광범위, 처벌 수위 역시 우려"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라고 우긴 사람 등

金 대법원장이 법원 내부망에 올린 입장문 全文

3권분립의 헌법정신을 우롱한 김 대법원장에게 ‘부여된 헌법적 사명을 다하는 길’은 물러나는 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몸을 사리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한국사회에서 복 받은 상위 1%들입니다.

국민의힘이 ‘지랄’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발광’인가?

훗날 한국의 천수이벤으로 불리어질지도 모르는 무능한 지도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한국과 대만의 차이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

안철수의 ‘전문성과 구체적 대안’, 금태섭의 ‘소신과 원칙’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