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재난지원금 수준인 14조 원이면 300조에 달하는 돈을 1년간의 무이자 대출에 충당할 수 있습니다.

헌법과 법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치열하게 논의하고, 결과가 나오면 승복하는 것. 그게 자유민주주의고 법치주의다.

동초(垌岧) 김장실의 트로트 이야기(2) 동백아가씨(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1964년)

미치 맥코넬, 否票 던진 뒤 트럼프를 猛攻

그렇게 충성하던 펜스를 그렇게 욕하다니!

나라는 빚더미. 국민은 가난해지는데 대통령 부부는 신수가 훤합니다.

국민 주머니 털어 표 사면 위민(爲民)?

동초(垌岧) 김장실의 트로트 이야기(1) 왜 지금 한국사회에서 트로트가 인기 있는가

“정보의 보급은 북한 정권이 통제하지 않는 사실 기반의 정보에 북한 주민들이 접근하는 데 중요하다”

그레그 스칼라튜 "이 사건은 국제사회에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느 선까지 넘는지 잘 보여준다"

"북한의 심각한 국제범죄 및 국제법 유린에 대한 증거를 수집, 강화, 보존, 분석하는 서울사무소의 임무를 더욱 강화해야"

망명한 전직 북한 간부 “북한 간부와 주민들은 모두 김씨 정권의 연좌제 사슬에 묶인 노예”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국무부를 방문한 첫 탈북민.

나훈아의 '테스형'이 삶의 무게를 애써 가볍게 처리하는 남자의 이야기듯이 김태연의 '바람길'은 철학을 느끼게 하는, 노래아고 이야기이고 敍事詩이다. 마이크를 잡으면 무서운 어른 같은데 마이크를 놓으면 천진난만한 아이로 돌아온다. 참 신기하다. 결론은 김태연은 천재이다. 천재는 하늘과 통한다.

“트럼프는 지지자들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이들을 배신했다”

중국에 굽힌 문재인이 부끄럽겠다!

폭도들과 같이 펜스를 배신자로 몰기도!

빚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탈북이나 자살 막겠다며 의심스러운 사람을 당국에 신고하라고 교육.

천군만마 같던 ‘대깨문’도 흩어지고, 문재인 혼자 지는 해를 보며 장탄식할 날이, 대문 밖 저 앞에서 중얼거리며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