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게 한 의료체제, 홍수피해를 이 정도로 막게 한 4대강 유역개발 사업.

피의자 사주풀이 하며 ‘변호인 바꾸라’해 견책처분 받기도

시상식: 8월14일(금) 오후 2시 이화장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8)/지아 장군 “파키스탄은 4억 달러 정도에 사들일 수 있는 국가가 아니다”

"언론(media)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어떤 민주적 사회에서도 보호되어야…이 근본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곳이 북한"

1심 재판부 "업무상 비밀 이용 부동산 취득한 것은 공직자 신뢰 크게 훼손"

바이든 아들과 함께 검찰생활한 인연…트럼프 캠프 “극좌세력이 나라 갖다 바치려 한다”

킹 前 특사 "한국 정부가 대북라디오 방송을 실제로 제한한다면 이는 역효과만 내는 잘못된 정책이 될 것"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7)/소련의 아프간 침공으로 파키스탄의 도움 필요해진 美, 딜레마에 빠지다

100여 년 전 레닌이 한 공산주의 정권 유지를 위한 전략 구현(具現)?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6)/사형(死刑) 직전에 쓴 부토 총리의 핵개발 관련 비밀 문건

'댐과 보가 없으면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얼마나 속수무책인지? 이번에 잘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들 "병원 좀 가보세요. 당신 덕에 전세집에서 나가게 생겼네요"…"보통은 대통령 물러나면 죄수복을 입는데 이 아저씨는 정신병원 옷 입혀야 될 듯?"

감옥이나 들락거리던 사람들을 선출하니 나라가 이 꼴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김덕영 감독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 진실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농심(農心)에 상처 입히는 대저택(大邸宅)에 꼭 살아야 겠나?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5)/英 정부, 칸 박사의 조력자 피터 그리핀을 회유·협박

'절량(絕糧)세대'에 10만 원씩 지급…"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밀가루로 국가가 식량 직매(直買)"

오늘의 유머 '진중권의 국가관'

국민들 위해 제대로 일해달라며 정권을 바꿨더니 결국은 더 나쁜 도둑이 들어온 격입니다.

실수한 걸까요? 아니면 대통령에게 서운해진 일이 생겨 의도적으로 흘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