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서 알리기 위한 이들 단체의 역량을 위축시키고 있다"

‘연방제’ 트럭으로 국민을 치어 죽이는 미치광이 운전자를 끌어낼 한국판 본회퍼, 에밀 졸라는 어디 있습니까?

國法(국법)이 헛된 명예욕에 이용당하면 인간 파멸의 실천도구로 돌변한다

국민을 편 가르고 도시의 우열을 따지는 지도자

중국 단둥의 소식통 "영사 업무도 사실상 중단, 언제 교역이 풀릴지 현재로선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피하지 않고 그 앞에 가서 무릎을 꿇었어요. 그랬더니 진짜 머리를 뜯더라구요. 그냥 꾹 참았어요. 그랬더니…"

대화도 북한 입맛에 맞는 주제만 놓고 하겠다면 통일도 북한이 원하는 방식에 맞출 것인지 묻고 싶다.

7월28일 '북부지역 두 곳 인민반회의에서 통달'…주민들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산다'

병원에 드러누운 정진웅 검사 사진에 쏟아진 조롱

[實錄연재]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마지막회)

아마 사고 치고 자기도 곧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겁니다. 그래서 수습하느라 갑자기 뎅기열을 얻으신 거겠죠.

일개 부장검사가 검사장을 깔아뭉개는 검찰 육박전? 다른 것을 다 떠나 한마디로 '하극상'입니다.

터키의 독재자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슬람 교도의 지지를 얻기 위하여 박물관으로 쓰던 소피아 사원을 모스크로 용도변경하였다. 1500년 이상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어가는 위대한 건물의 이력서에 또 다른 기록이 추가되기에 이르렀다.

높이 나는 새만이 멀리 본다

동아일보가 이상하다

‘동물농장’으로 문재인 정권을, ‘1984’로 북한정권을 이해할 수 있다

- 2020.7.28. 미래통합당 정보위원,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결과 입장 발표 -

[實錄연재] 하나님은 아신다, 그러나 기다리신다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