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문제를 무슨 주소도 맞지 않는 미투에다 친일파들의 모략이라고 헛소리를 하는지요?

민 의원 “투표용지 분실도 모르고 있다가 의혹 제기하니 어디서 구했냐고 묻는 격”

에스퍼 국방장관 “코로나 확산 시기를 악용해 미국의 전략적 경쟁국들이 이득을 취하고 있다”

한반도 전문가 13명 설문조사.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하지 않는 한 별다른 관심을 얻지 못할 것"

“미국 정보를 권위 있게 생각했는데 신빙성이 없어. 그네들 출처가 방송이야”

국세청은 공무집행방해죄는 물론, 최소한 부당이득죄와 배임죄 등으로 정의로운 연대를 고발해야 한다.

“별볼 일 없는 변호사가 한 번 떠보려고 스타 범죄자를 변호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정원의 최종 판단 “증거 자료로 볼 때 실존 가능성 多大”

공허한 헛소리인가? 예언(豫言)인가?

"폐기 작업은 2년 정도면 되지만 원자로 등을 폐쇄하고 완전히 폐기한 뒤 폐기물 처리까지 하려면 10년은 걸릴 것"

국방부가 아니라, 국망부(國亡部). 나라를 망치는 떼거지들이다.

'이것도 하지 마라, 저것도 하지 마라 그러면, 대체 어떻게 살라는 말이냐'

“변호사 양반, 내가 지금 걸린 것 말고도 죽인 사람이 두 명 더 있어. 그것까지 부는 게 유리할까? 아니면 불지 말까?”

패배했다는 현실 자체를 부인하니, 영원한 루저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죠.

첫째, 소주성 폐기. 둘째, 노동시장 개혁, 셋째, 과감한 규제완화.

“식민지 신민을 벗어나 국민이 되고자 했던 젊은이들이 해방 조국에서 육군 장교로 성장해나가는 눈물 어린 역사”

“서로 징그럽게 얽혀 정말 백 년은 해 드실 듯”

진중권 “실물 만나면 아마 머리카락으로 발 닦아드릴 듯”

그야말로 '경제 전시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