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대책이 없으니 방침이 안 나와…아무런 전망도 없다. 허무한 '자력갱생'만 외칠 것"

“너의 노력을 봤다. 다음에 너는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할 거야.”

그때 검찰하고 지금 검찰이 왜 다른가. 정권이 바뀌면 수사기관의 판단도 달라지는 것인가.

老年의 짜증은 추하다

240mm 방사포의 로켓 1발에는 8kg의 사린가스를 적재할 수 있다. 한 번에 22개의 로켓이 발사되므로 176kg의 사린가스를 투하할 수 있고, 100문이 동시에 불을 뿜으면 무려 17t의 사린가스를 뿌릴 수 있다

트럼프 “유적지도 목표 대상”…이란 “트럼프는 양복 입은 테러리스트”

혁신을 위해 작은 밀알이라도 되지 않고 왜 외국에나 나가 있었나? 지금이 남의 혁신을 걱정할 마당인가?

WSJ “오사카 공항의 취약성 발견…X레이 스캐너에 안 들어가는 대형 수화물에 몸 숨겨”

정은이가 제일 큰 쇼크를 받았겠지만 정작 유탄은 중국이 받게 되리라, 하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인구 대비 군인 비율도 세계에서 최고.

보수대통합은 지금 이 상황에 큰 책임이 있는, 이미 정계은퇴해야 할 퇴물들이 다시 등장하여 욕심을 부리는 장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강골 우파전사 홍준표는 대체 어디로 가고 유시민과 어울리는 '동네 바보아저씨'만 남아.

당 대표 출신인 홍준표는 당 대표를 격려하고 다독여주어야 대표 경력에 어울리는 일이며 자기 실패(대선과 지방선거)에 대한 위안이 된다.

"북한이 중대한 도발을 할 경우 미-한 연합군사훈련이 재개돼야"

'개새끼 한 마리' 똑똑히 관리하지 못한 담당자가 처벌을 받지 않을까?

30년 전 아버지 김정일이 한번 써서 성공한 전파카드, 김정은이 다시 써보려는데 과연 이번에도 성공할까?

결국은 모두 '비극적 파국'

침몰하는 배에 오른 '똑똑한 법무장관'이 후손들에게 대대로 욕먹을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진지한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 이상 제재 완화는 없을 것"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서 드론으로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