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對北 금융 거래를 돕는 해외 금융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재를 부과하는 내용이 핵심. 韓·日간 지소미아 유지도 명시.

전직 의장이 국회의 명예를 지키지 않겠다면 국회가 명예를 지켜야. 국회는 만장일치로 정세균의 총리인준안을 부결시키길 바란다.

심재철 “국회의장 출신이 행정부에 가서 굽신거리겠다니!”

“미국 경제성장률 0.3%p 떨어질 것”

광주지법 ‘전두환 前 대통령 사자(死者) 명예훼손 재판’ 현장 취재기

"나는 국민에 대한 죄인이고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기꺼이 나를 밟고 가라"고 나온다면… .

'일제 시대'를 타자(打字)하면 자동적으로 '일제강점기'로 변환돼 버린다. 그렇게 강제되기 싫어서 '일제'와 '시대'를 띄어 썼다.

Will North Korea spark a Christmas crisis?

" 韓·美동맹의 균열은 韓·美·日 3국의 동맹체제 전체를 약화시킬 것"

독재기구 공수처 신설을 막읍시다. 국민도 모르고, 기자도 모르고, 대표발의한 심상정도 모르는 야바위판 선거법을 막읍시다.

한국 정부의 북한 주민 추방 조치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촉구.

시대가 조금 바뀌었다고 ‘民族해방’을 위한다고? 北이나 좌파·종북(從北)주의자들이 어찌 감히 ‘民族’이란 말을 입에 담을 수 있겠는가!

“나는 남쪽 대통령”이라는 문재인 발언, 교과서 통해 공식화

"즉각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 그 무능함과 폭정의 시간을 깨기 위해 우리는 더 뭉쳐야 하고 더 굳세게 싸워야 합니다.

전·현직 국회의장이 권력에 취해 있을 때 대통령은 ‘제2의 히틀러’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정확도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워싱턴DC를 겨냥한 200kt 위력의 수소폭탄이 빗맞아 북부 버지니아를 때린다면 이 역시 (미국에) 매우 나쁜 결과”

사주쟁이 친구의 조언-“운명이 정해져 있더라도 주위에 자꾸만 善을 베풀어야만 많은 복을 받아들일 수 있어."

지하철도 다니지 않고 버스도 다니지 않습니다. 휴일 오후인데도 저 이외엔 관람객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국제적, 외교적 외톨이 자초한 文정부 외교안보정책 180도 전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