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 심각한 위협인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을 경시, 이러한 태도는 美北 협상을 오히려 퇴보시켜"

마지막까지 거짓말쟁이로 기억되는 비극을 스스로 멈추십시오.

-主戰場을 청문회장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옮길 때-

‘공무원사관학교’ 동양대학교에서 보고 느낀 것. “네 젊은 날에 장인(匠人)정신으로 세계에 도전(桃戰)하라”

언론 청문회보다 한참 질이 떨어진 인사 청문회

자유민주주의를 믿는다면, 시장경제의 힘을 믿는다면, 우리가 헌법가치를 믿는다면 같이 힘을 다 모으고 함께 해야 된다.

모든 경전(經典)은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 기슭의 한 길이 아닐까.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정치도 안 한다고 큰소리친 유시민, 조국 상황에 왜 나타났나?

조국 청문회 질의응답 녹취

비도덕을 넘어서 이젠 불법자, 범죄혐의자 장관입니다. 피의자를 넘어서 피고인이 될 수 있는 장관이 무슨 개혁을 하겠습니까?

조국님 고맙소! 국민께 당신들에 대해 너무도 많은 진실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단시간 내에 알려주셔서…

미국 정부와 정보기관, MJ-12의 존재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아!

로버트 킹 前 특사 “북한은 개성공단 노동자들의 임금을 정권의 지도부를 위한 사치품과 핵무기 개발 등에 사용한다”

"(조 후보가)'그렇게 해주면 안 되겠느냐. 법률고문팀에 물어보니까 그러면 총장님도 살고 정 교수도 산다'는 말을 했다"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소식통 "노동비자 대신 관광비자나 학생비자를 받고 러시아에 들어와 불법으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의 비율은 늘고 있다"

정보통합 추구하는 미군에 '지소미아' 종료는 부담.

조국씨나 부인은, 딸의 大入用 스펙을 쌓기 위하여 논문 저자 조작에 가담, 여러 사람들의 勞苦가 깃든 논문과 연구성과를 망쳤다는 논란을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유 작가님, 간 참 크네요. 기자 사칭하면서 협박하는 사람들이 들통나자 보여주는 전형적인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