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명을 모았으면 무언가 손에 잡히는 것을 만들어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지 않는가. 결의문이나 서명용지라도!

(2019. 8. 24. 산케이 신문) 韓國 국민 5000만 명이 西方 自由진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딘가로 향하려는 중이다.

그는 절대로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는 나가지 않았다. 마지막에 자신의 시신을 연구용으로 기증하고 저 세상으로 건너갔다.

평양은 20세 이상 성인 중 당뇨병 환자가 9%. 김정일도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說.

北은 혐의 내용을 부인하는 똑같은 답변만 되풀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군사안보 협력을 개시하거나 중지하는 것은 주권국가의 자주적 권리”

젊은 기자들이 기생충 가족을 계속 추적 취재하여 대박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자유언론의 시장경쟁이 독점 귀족노조와 주사파 운동권 권력의 꿀단지를 깨뜨려 버렸습니다.

연일 조국 후보자에게 쏟아지는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니들이 한 것처럼 딸은 고·대·대학원 모두 입학 취소하여 정유라처럼 중졸로 만들고, 아들은 미국 국적 포기하고 바로 입대하면 진심을 믿어준다.

男兒인지 女兒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여자아이로 출생신고했나

“조국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익을 버리려고 한다”

한국이 북한과 손잡아도 일본을 단숨에 따라잡을 수 없다!(2)

“정확히 올바른 곳으로 되돌리길 희망한다”

이번 사이버 공격의 주범은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해킹한 배후로 알려진 북한 해킹 조직 ‘김수키’(kimsuky)로 추정.

빈센트 브룩스 “이 협정 없이는 더 확장된 정보의 공유 제한”…에반스 리비어 "워싱턴의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과 중국에 큰 선물을 줬다고 의심하는 계기 될 것"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관리 "G-7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일본 간에 지소미아 관련 논의가 있을 것"

통계청 발표 ‘2019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 분석. 소득 하위 20%의 처분가능 소득은 6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생각의 각도를 조금 바꾸어서, 문재인 입장에서 제일 싫어하는 그 길을 가면 그게 정답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