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日 관방장관 "인권 유린과 범죄에 침묵해서는 안되며 국제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심각한 문제"

"노후 걱정도 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걱정들이 많아서 그렇지 굶어죽을 염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로 전락하고 있다.

말조심과 民生 행보만 열심히 한다고 총선 승리할 수 없습니다.

美 국방부, 北 발사체가 安保理 결의 대상인 ‘탄도미사일’이라고 규정.

에반스 리비어 "미국의 태도가 북한의 군사행위로 인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트럼프 “이외 3250억 달러 제품에도 25% 관세 부과 검토”

“북한 미사일 도발에 유엔 안보리 차원 대응 촉구해야”

“北에 대한 소극적 대응, 국민 불안 야기시킨다”

“철면피한 작태와 동족에 대한 험담은 규탄만 자아낼 뿐”

민주당·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서울 지역 및 30대에서 급락!

‘경상도 사나이’ 맞나?

“전세계 평균 육박하는 무역의존도로 인해 제재 효과 거둬”

온 국민이 보는 방송에서도 대담하게 거짓말을 반복하는 대통령, 남은 3년, 철저히 기록하는 수밖에 없다.

조너선 맥도웰 "차량에 탑재가 가능한 이동형 고체 연료형 미사일 가능성"…프랭크 로즈 "한국에 마땅한 단거리 미사일 방어 역량이 배치돼 있지 않다"

"5~6월 보릿고개 때면 반복되는 일시적 현상…알곡을 사료로 주는 닭·돼지를 키우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난 것은 식량부족 사태가 심각하지 않다는 방증"

냉담한 중국보다 푸틴? 러시아에 대한 환상과 기대가 급속히 확대…관광객 상대로 투자 부탁까지.

4일과 오늘 북한이 쏜 것이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인정.

“목숨을 바쳐 충성하겠다던 경호실장이나 안기부장은 어떻습니까?” “아버지가 위험에 처했는데도 안부전화도 하지 않아요.”

“횡설수설하다 웃음거리 되지말고 입건사나 바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