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날개를 달고 문재인 정권은 너무나 먼 길을 떠났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길마저 잃었습니다.

김정은 참관 사진을 보고도, 김정은 변호인 노릇만 하고 있는 국군통수권자를 탄핵하지 않고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11시46분, 현재 88,252명

얼빠진 군대는 얼빠진 정치의 산물이다.

“고아들은 노예나 성폭력 도구…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먹지 못해 굶어죽는가 하면 탈출하려고 3층에서 뛰어내리는 일도 다반사였다”

노무현 정권처럼 얼치기 좌파들이 아닙니다.

세계문화유산 '종묘(宗廟)'의 정문 '창엽문(蒼葉門)' 이야기

전쟁은 개싸움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강하면 감히 덤비지 못하고 내가 약하면 당장 물어뜯는다.

데이비드 맥스웰 "내부로부터의 정권교체가 북핵 등 북한문제 해결의 최선책"… 김성민 "외부 소식을 북한 내부로 유입시키는 것이 중요"

뭔가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고 誤報

시대착오적 극좌 운동권 세력이 광주 호남을 볼모 삼아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대북전략, 통일전략의 핵심은 외부정보를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것.

과거는 모두 증오하고 저주하는 부정의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반듯한 것은 다 사라지고 있습니다.

검은 법복(法服)을 입고 높은 의자에서 인사를 받으면 그 값을 치러야 한다.

“우리가 이 암을 무시한다면 사라지지 않고 우리 모두를 죽일 것…진실을 절대로 말하지 않는 누군가와 어떻게 외교를 할 수 있냐”

베일에 가려진 북한 지역의 막대한 '우라늄' 매장량

박찬주 대장을 불명예 전역케 한 문재인 대통령은 가장 대통령답지 않은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유시민은 자신의 행적은 소극적인 방관자로 기술하고 학우들의 행적은 적극적이고 상세하게 기술하여 합수부에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 셈이었다.

“적폐청산 이루고 난 다음에 협치와 타협 가능하다”

우리의 발은 잿더미를 밟고 있더라도, 우리의 눈은 푸른 하늘을 바라봐야 합니다.

그레그 스칼라튜 "유엔 회원국인 북한과 중국이 인권 보호가 아니라 인권 탄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정신 차릴 때까지 역풍은 점점 더 거세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