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통수권자가 잠꼬대보다 한심한 소리를 독일 유력지에 기고하다니, 제 낯이 화끈거립니다.

“전세계는 자유시장경제와 중국식 국영시장경제 사이의 기로(岐路)”

자유한국당 5월 7일 외교안보 원내대책회의에서 나온 우스개들.

만일 이 참담한 결과가 실은 '의도되었던 것'이라면요? '무서운 의도' 아닙니까?

코리 가드너 “의회는 북한의 미치광이에 훨씬 더 강력한 제재 가하는 ‘리드액트’ 통과시켜야"…벤 사스 “이 두 살인적인 폭군(푸틴과 김정은)은 평화와 안정에 관심 없다”

北의 미사일 도발 再開로 美北관계는 싱가포르 회담 전으로 돌아갔고, 그간 北의 제스처는 위장평화였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거짓의 날개를 달고 문재인 정권은 너무나 먼 길을 떠났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길마저 잃었습니다.

김정은 참관 사진을 보고도, 김정은 변호인 노릇만 하고 있는 국군통수권자를 탄핵하지 않고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습니까?

11시46분, 현재 88,252명

얼빠진 군대는 얼빠진 정치의 산물이다.

“고아들은 노예나 성폭력 도구…많은 아이들이 제대로 먹지 못해 굶어죽는가 하면 탈출하려고 3층에서 뛰어내리는 일도 다반사였다”

노무현 정권처럼 얼치기 좌파들이 아닙니다.

세계문화유산 '종묘(宗廟)'의 정문 '창엽문(蒼葉門)' 이야기

전쟁은 개싸움이나 마찬가지다. 내가 강하면 감히 덤비지 못하고 내가 약하면 당장 물어뜯는다.

데이비드 맥스웰 "내부로부터의 정권교체가 북핵 등 북한문제 해결의 최선책"… 김성민 "외부 소식을 북한 내부로 유입시키는 것이 중요"

뭔가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고 誤報

시대착오적 극좌 운동권 세력이 광주 호남을 볼모 삼아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것이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대북전략, 통일전략의 핵심은 외부정보를 북한 주민들에게 보내는 것.

과거는 모두 증오하고 저주하는 부정의 나라가 되고 말았습니다. 반듯한 것은 다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