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목표 전환은 의회와 대다수 미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며 아시아 동맹국들의 우려를 일으킬 것"

"거짓말도 일관성 있게만 하면 진실로 둔갑하는 것. 그것 하나만큼은 막고 싶습니다"

북한 “여러 가지 상황상 지금 시기에는 어렵겠다” 통지문 보내

청와대 “모른다” → “수사 지켜볼 것” → “체크리스트” 계속 말 바꿔

러시아, 사이버 ‘제3차 대전’ 대비 나서

소송절차를 객관적으로 진행시키지 않는 판사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도 법관 탄핵제도를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

100년 동안 생일도 정확하지 않은 날을 건국일로 잡으려 했던 문재인 정부가 우습다. 완전 코미디다.

정보예산은 금액뿐만 아니라 사용처나 사용방법도 철저히 비밀입니다. 정보기관의 일들을 실정법의 잣대로 보면 모두 범죄가 됩니다.”

그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다!

黃 “헌재 존중하나 절차적 문제 있다” vs 吳“그럼 권한대행 때 뭐했나?” vs 金 “부당하다 말하기가 어렵나”

추 前 대표에 긍정적 댓글엔 비공감, 부정적 댓글엔 공감 조작해 비판 여론 형성

“文 정부 블랙리스트, 前정권과 급이 다른 초대형 블랙리스트”

“문재인 정부, 성인 사이트며 아이돌 외모까지 획일화… 민간 사생활까지 다 통제”

“북한의 자생적 저항집단 도와주다 ‘최고존엄’ 해치려는 테러리스트가 됐다”

'뉴스타운TV'는 즉시 저에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김경수 재판 불복과 법관 탄핵 추진은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 훼손”

“이란 호메이니의 조치와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검찰 “김 전 장관에게 감사 관련 내용 보고…김 전 장관 수차례 관련 지시” 진술 확보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한테도 돈을 받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월간조선 2019년 3월호 <마감을 하며>

“평화로운 정권 교체 원하지만 모든 옵션 유효…도망칠 곳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