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독재는 집단이기주의"

작년엔 제트 민항기 사고는 없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러시아, 이란, 쿠바, 인도네시아에서 제트 여객기 추락 사고가 났다.

<법인세 인상>, <최저임금 인상>, <주 52 시간>, <脫원전>, <공무원 증원> 등 하나같이 高비용을 초래하는 것들만 한가득이다.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답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감에서 공식 확인… 文대통령 발언과 전면 배치

“북한이 강제 노동과 고문이 행해지는 수용소에서 12만 명의 정치범을 수용했다”

*필자: 마크 티센(美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주민들의 불만 제기로 開場 시간을 다시 늘려준 것…“당국이 장마당 이용시간 제한으로 주민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현실을 모르는 중앙당 간부들의 탁상공론"

정권의 입맛에 맞는 법관에게 재판을 맡기겠다는 것으로 헌법상 3권 분립, 사법부 독립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지금은 너무 복잡하게 따지고 헐뜯는 것보다 포용하고 감싸고 뭉쳐야 할 시기다. 따지고 심판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언론도 바뀐다.

노희창 "全세계의 이목이 북한의 비핵화에 쏠려 있지만, 해외 파견 노동자들은 현재도 악몽과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

남북 합의서는 대통령이 서명했다고 해도 좌파 정권의 대북정책 선언에 불과하지 국민을 기속하는 법적 효력은 없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안보 지키려면 초헌법적 '평양선언' 철회해야!

<조갑제TV 녹취록> ‘전체주의 정권과는 진정한 신앙을 둘러싼 합의는 불가능하다’

공산주의 국가인 中國이, 자유진영 日本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데, 같은 자유진영에 속한 韓國은 막상 日本과의 통화스와프를 체결 못하고 있는 상태다. 코미디 상황이다.

역대 정권들이 무리수와 지나침과 강변과 졸렬한 말을 하기 시작하면 바로 정권의 사이클이 위기 국면으로 이동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좌파들 몇몇이 모여 장난질을 치기에 딱 알 맞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하면 된다'던 당신을 향하여, '할 수 없다'고 침을 뱉던 제가, 이제는 당신의 무덤에 꽃을 바칩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남북한 관계 개선은 북한 핵 문제 해결과 별도로 진행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어린이를 포함해 약 10만 명을 정치범수용소에 수감하고 있으며, 수감자들은 고문과 강제 노동, 즉결 처형, 기아, 성폭행 등 비인도적인 대우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