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로버트슨 "납치 일본인 문제만큼이나 중요…(북한이) 일본으로 귀국을 원하는 이들을 붙잡아두고 있는 것은 국제적 인권 침해"

게리 세이모어 "미국이 북한에 핵무기 대다수 포기를 요구할지, 아니면 완화된 제안(핵 물질과 미사일의 추가 생산 금지)을 할지 결정해야" …이성윤 "미국은 자신이 직접 판 구멍에 더욱 깊이 빠질 것이며 결국 평화 선언에 동의하게 될 것"

사령관의 청와대 ‘출입기록’ 하나 가지고 ‘대통령에 의한 계엄령 지시’로 ‘침소봉대(針小棒大)’하는 보도다. 새로운 ‘소설’이 쓰여지고 있는 듯하다.

어떻게 한 쪽만 그러는 게 ‘평화’란 말인가? 세상에 이런 불공정이 어디 있나? 우리가 무슨 죄 지었나?

면죄부 받았다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진실은 어디 가는 게 아니고, 특검이 못한 것 국민이 심판할 거다.

권력의 정글에서 법치와 정의는 무너지고, 홍위병들의 죽창만 춤을 춥니다.

러시아, 미국의 조치에 반박 “근거가 없는 중상(中傷)”

"終戰 선언이나 평화협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美-韓 동맹이 분열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이광요 싱가포르 수상이 평가했던 '박정희 대통령'

國軍포로 송환 없는 종전(終戰)선언은 ‘허구’이자 ‘거짓’이다!

관세청 “해외에서 발생한 중개무역 사안은 수사대상 아니다”

정순태 著 | 428페이지 | 민족과 함께, 한강과 함께 흘러온 한성·한양·경성·서울 이야기

포스코1%나눔재단∙포스코대우 각각 1억1000만원·3000만원

유엔 安保理 제재가 아닌 미국의 독자 제재에 오른 상태로, 억류 등의 조치로 이어질지 불확실.

므누신 장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할 때까지 이같은 제재를 위반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

문 정부 들어 54조 원 쏟아붓고 일자리 9만 1000개 늘었으니 1인당 5억 9000만 원 들어간 꼴입니다.

박근혜 "섹스 테이프" 나올 거라던 기자 주진우/'서울대 체육학 박사'가 최순실의 단골 '마사지 업소' 사장으로 돌변한 사연

브루스 베넷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訪北을 통해 평화를 계속 이어가는 것도 좋지만 (對北 정보전·심리전을 통해) 김정은에 일종의 압박을 가해야"

미국의 우려에도 '김정은 편들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누가 동맹국이고, 누가 적국인지? 묻지 않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