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모든 사람은 구체적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핵·미사일과 관련 시설의) 신고와 외부의 검증, 비핵화 이정표입니다"

손학규-김관영 두 바른미래당 대표들에게 권한다. 모호하게 ‘중도’ 운운 하지 말고 ‘범(汎)진보 대연합’으로 가라고. 그러나 그게 아마 잘 안 될 걸.

"북한은 과거에도 비핵화 약속했으나 실천한 적은 없다…비핵화의 의미에 대해 우선 합의해야 하고, 북한이 실제로 폐기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진지한 약속이 있어야"

미국의 주류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매케인 장례식의 이면

마이크 라운즈 "비핵화를 더 지연시키려는 의도"…제임스 인호프 "김정은은 과거와는 매우 다른 미국 대통령을 상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

대한민국의 대북특사인지? 김정은의 대남특사인지? 그것도 모자라 김정은의 대미특사까지 하려는 것 같습니다.

"평화협정이나 평화선언이 주한미군과 관계가 없다고 믿는 제대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북한이 원하는 것은 주한미군 철수와 美-韓 동맹 폐기"

‘의원 여비서 소환조사 했다고 나를 불러 압박’ 이해찬 대표 측 ‘자기중심적으로 기술’

‘4·27 판문점 선언’은 예고편이었다. 南의 문재인 정권이 北의 김정은 정권과 공모, 결탁하여 준비하고 있는 ‘본편(本篇)’이 곧 ‘평화협정’이다.

부정평가 이유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41%)

신라에 조공하러 간 백제 사신 같은 정의용 특사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남북관계의 개선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 문제의 해결과 별개로 진전될 수 없다"

트럼프가 만약 조급한 나머지 김정은의 종전선언을 받아먹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라면, 그의 그런 오도된 충동이 안팎의 '레지스탕스'에 의해 저지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북한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박진혁과 조선엑스포 합작회사가 제재 대상.

주관적이며 추론적이며 신념과 사상에 영향을 받아 적대감을 가지고 행하는 재판이 바로 인민재판이다.

데니얼 트위닝 "미 의회와 미국인들이 북한의 인권 개선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도 이를 반영할 것"

북한 주민들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 한 통일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