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계, 스스로를 속이는 정부 발표

서울 도심 광화문 광장이 모처럼 ‘대한민국다운’ 장면을 보여주었다.

오사카 3, 도쿄 7등.

"어린 꼬제비를 붙잡아 '중등학원'에 넣어도 바로 도망쳐 나옵니다. 옥수수밥을 조금 줄 뿐이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도망치는 것입니다"

결국은 모두 '비극적 파국'

"한국 정부는 미국 정부를 핑계 삼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제재를 원하는 쪽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고 북한에 말하기 위해서죠. 트럼프 행정부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오전 10시에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오후 1시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건국 70주년 기념행사가 있습니다. 모두 모여 태극기를 들고 힘차게 대한민국을 외칩시다!

제재 대상 선박 56척의 행적을 민간 선박정보 웹사이트인 ‘마린 트래픽’을 이용해 추적.

"재무부는 (현재 진행중인) 조사를 언급하거나 (제재) 위반 가능성에 대해 공개 추측을 하지 않는다. 제재를 (미리) 공개하거나 앞으로 이뤄질 행동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2014. 7. 20. 산케이 신문)

정부, 7월 말 북한산 석탄 반입 혐의가 확정됐음에도 은폐한 정황 드러나

장군들을 감시, 길들인 후 좌파 정부 의도대로 대북 유화정책을 펴나가기 위한 포석

재판부 “위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해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보기에는 증거 부족”

종전선언이란 그런 지옥으로 가는 버스를 탈 ‘운 더럽게 없는’ 마지막 피납(被拉) 여행단 모집이다.

한전을 살리는 길은 문재인 대통령이 그만두거나, 탈원전 정책을 포기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데니스 와일더 "북한이 비핵화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한다면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힘을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평양으로 유입된 조총련 헌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