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한다는 미명 아래, 자유한국당의 역사, 이념, 정신, 정책, 인물 모든 것을 버리자는 식의 허무주의,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정은은 (핵무기를 사용해) 제재의 전부나 일부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속 협상할 것…南阿共 비핵화 때와 마찬가지로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폐기 과정에 참여하는 게 필수"

"중국에서 전기가 들어온다는 사람도 있고 제2경제(군수경제)의 전기를 (사회에) 돌렸기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

북한정의연대, "인권 개선 없는 북한의 체제보장과 평화협정은 반대한다"

“기무사 계엄령 검토는 있을 수 없는 구시대적이고 불법적인 일탈 행위”

“기밀 문서가 아니었다”

취임 후 최저

동아일보 상대 20억, 최영미·박진성 시인에게 각 10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

"북한은 절대 무상으로 이 일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현금 5백만 달러를 요구했을 것…베트남은 영수증을 주지만 북한은 한 번도 (준 적) 없어"

故人의 부정과 비리는 덮어두고 과대평가하거나 인위적으로 업적을 추켜세우는 바람직하지 않은 경향

1심 판사는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지만 양동안(梁東安) 교수는 ‘11개 기준의 분석법’을 적용, ‘공산주의 신봉자’라고 단정하였다.

크로스처치 주최 '히즈코리아' 최신 강연 영상

조선닷컴 온라인 조사 결과

“안보라는 이름으로 평화체제 구축에 대해 지나치게 비판하는 건 옳지 않다.”

폼페오 "對北제재는 인도적 지원과 같은 경우에 예외가 될 수 있다"

미국에서 대통령이 사상의 정체성을 가지고 시민을 상대로 고소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대통령쯤 되었으면 운동권에서 하던 버릇을 버리고 좀 통크게 행동할 수는 없나.

2012년 12월 제2차 아베(安倍) 내각 발족 이후 사형집행은 14번에 걸쳐, 총 34명의 사형수에 대해 이루어졌다.

고인을 추모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칭찬이나 분에 넘치는 립 서비스는 오히려 고인에게 부담을 지우는 결과가 될 것이다.

"(현) 시점에도 약 13만 명의 북한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노예 노동 시설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