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어디에도 언급이 없는 촛불 집회를 겨냥한 듯한 계엄령이라 보도하는 것은 완벽한 왜곡, 보도 과정에서 이 문건이 촛불 집회를 대상으로 한 대비계획이 아님을 증명하는 자기 모순에 빠지기도.

함경북도黨 주최 회의 "핵은 先代 수령들이 물려준 우리(북한)의 고귀한 유산으로 우리에게 핵이 없으면 죽음’이다."

문재인 정부의 협치 파트너로서는 자유한국당보다는 김정은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 '철로가 연결되어 발전된 한국의 경제적 혜택이 열차로 실려 온다'고 희망.

‘노회찬의 극단적 선택이 표적수사 때문’이라는 공격은 양심고백하고 먼 길 떠난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

トランプ氏、非核化「急がない」発言の真意は？

"IAEA가 북한 핵 연료 생산 시설을 담당하고 핵 보유국들이 실제 무기와 탄두를 다루는 일종의 혼합기구 구성해야"

본인이 하는 지시와 '당부 말씀'이 결국 일자리 없애고, 자영업자 죽이는 '규제강화'인 줄도 모르고, 거꾸로 '규제개혁'인 줄 착각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리처드 존슨 "6자회담 당시 미국은 구체적인 사안들을 뒤로 미뤘었고 북한은 이 과정에서 계속 역량을 개발했었다"…윌리엄 토비 "비핵화하는 척 하는 북한을 미국이 믿어주는 척 하는 상황을 만들 수는 없다"

윌리엄 뉴컴 "북한은 핵과 미사일은 물론 모든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하라는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철저히 준수하고 이행해야"

북한이 제3국을 이용한 불법 무역과 해외 노동자 파견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관련 기관들의 주의를 촉구.

“우리가 미국에 너무 의존한 게 잘못이었다”

“어느 허술한 집에 가니 농장원의 아들이 올해 초에 결핵으로 숨지고 노모가 어린 손자와 살고 있었다. 돈도 먹을 것도 없어…아이는 뼈만 앙상했다.”

김정은이 두 번째 訪中을 한 5월 8일 이후 밀수 부활…"제재 완화를 예상한 중국 업자가 (북한산) 말린 오징어의 매입을 시작해 값 올라"

나의 형편과 敵(?)의 형편을 바로 볼 줄 알면 승산이 있다. 신화는 신화로 보존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박정희 정신을 찾아야 한다.

북이 변했다고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더 큰 재앙을 불러 올 수가 있습니다. 북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요즘 규찰대가 너무 많아서 길거리에 나서기가 두려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