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무책임한 자세로 떠벌이 짓을 했고 김정은은 실속을 챙겼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도 김정은의 대변인같은 발언만 늘어 놓았다.

한반도 주변 국제정치는, 중국이 ‘김정은+남한 운동권’을 흡인해 들이고 이를 미국이 인정해주는 판도로 갈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한국의 안전 문제를 북한과 논의한다는 것은 드문 일, 김정은이 美-韓 양국의 사이를 틀어놓는 데 성공한 것"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31) 1926년 이후 출생한 사람들이 수백만이 됐다

中華文明から民主化は生まれず

김정은이 이기고 한국인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며 트럼프가 진 게임이 된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한미동맹은 해체의 길을 걷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조갑제TV 녹취록> 워싱턴포스트 잭슨 딜 副편집국장의 칼럼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할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뭐가 그리 급할까요? 그러니 또 당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사법부의 좌경화는 정권 교체보다도 자유민주주의 정체 수호에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자기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쪽 사람이 같은 일로 논란이 되고 있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동맹 해체. '북한의 cvid'가 아니라 '한반도의 cvid'가 되면 북한의 핵능력은 남고, 한미동맹, 핵우산, 주한미군이 사라진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30) 일본의 위상이 세계적인 강국(强國)으로 부상하고 있었다

100년 만에 시베리아를 석권한 러시아

한 시대가 무너지고 있는 건 확실해 보인다. 그 다음에 올 시대가 전체주의 군중정치의 공포가 황행하는 시대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대통령이 말한 대로 북한이 진지한지, 그렇지 않은지 1분이면 알게 될 것"

악마와 대적하는 것은 神의 명령이고 인류의 의무이다.

<조갑제TV 녹취록> 美北 합의문에 CVID를 반드시 넣어야, 완전한 자유로운 임의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평화협정 체결 등은 지금 거론할 때가 아니라는 것, 무엇보다 IAEA와 NPT에 북한이 가입하겠다고 약속해야.

G7 공동성명 깬 것도 김정은에게 약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메넨데즈 의원 "핵 합의가 어려운 게 아니라 검증 체계에 합의하는 게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