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여자끼리도 결혼할 수 있고 군대를 안가도 됩니다. 국민혈세를 이런 데다 쓰겠다는데 국민들이 알면 가만 있을까요?

"중국이 있었기에 북한이 핵무기 개발 가능…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를 굉장히 밀고 나가지만, 중국은 한반도 상황이 단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변하는 걸 원한다"

親朴·親李가 아닌 親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글래드스타인 "문재인·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고 끌어안는 것은 마치 수백만 명의 유대인들을 독가스로 살해한 히틀러를 초청해 그렇게 하는 것과 같다"

"〇〇농장에서는 네 채에 한 집이 ‘절량(絶糧)세대’로 농장에 할당된 비료를 시장에 팔아 옥수수를 사 ‘절량세대’에 나눠주고 있다."

<조갑제TV 녹취록> 사람은 자기 호주머니가 줄어들 때 보통 정신을 차린다

"시간 제한을 두어 불필요한 부담을 가질 필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핵무기와 무기급 핵물질의 폐기이고 이어 북한의 완전한 핵무기·물질·시설·인력 등의 완전한 신고"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44) ‘내가 하늘에 가서 영감을 만나도 이만하면 되지 않았수?’

"10년 후에는 장진호 참전용사 모두 이 벤치(3인用)에 다 앉을 수 있게 될 것…당시 민간인의 (흥남)철수 결정을 내린 사람과 이들을 한국에서 돌봐준 이들 모두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미군유해 1구를 인식표 등 증거물과 함께 중국 브로커에게 넘기면 보통 1천달러 가량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탄핵政變에서 싱가포르 회담까지, 500일간의 기록

뒤돌아보며 불행을 뒤지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기가 어렵다. 반성은 하되 얽매이지는 말아야 한다.

황산화물 90% 감축…해양환경보호에 앞장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43) “평론가들은 아버지가 가정을 돌보지 않은 방탕아처럼 묘사하기도 하지만 현실의 아버지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현인애 "제국주의 때문에 우리가 못살고 제국주의 때문에 우리가 뭉쳐야 하는데, 당장 敵이 없어지면 그 체제를 어떻게 유지하겠어요?"…이성윤 "폭력을 극적으로 잠시 멈춘 뒤 다음에 다시 배우자를 구타할 때까지 로맨스와 행복, 평화, 새롭게 시작하자며 환상을 심어주는 것과 다르지 않다"

"(黨) 중앙에서는 요란한 군중시위는 조직하지 않았지만 기록영화를 시청하게 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계급교양 의식을 강조했다”

"북한과의 회담에 결실이 있더라도 미사일 방어 기지 확충을 중단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원수를 원수라고 부른 것이 어떻게 부담스럽다는 것인가?

<조갑제TV 녹취록> 개헌을 저지하는 것을 제1 목표로 둬야…

무궁화 훈장이 JP에게만 주어지는가? 이미 812명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나 있는가?

<조갑제TV 녹취록> 김정은에게 설득 당했든지 아니면 속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 한다

주류 언론 사이트에 들어가 봤더니 역시 6·25에 대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언론들까지 이렇게 입을 닫고 펜을 놓는다는 것은 어안이 벙벙할 지경입니다.

남자들이 웃통을 벗어젖히고 있는 라커룸에 여자가 불쑥 들어갔다. '영부인'이 아무 데나 갈 수 있는 마패가 아니다.

고(故)알렉산더 레베드 장군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