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마키 "대북 협상 실패한다면 북한에 경제적 압박 늘릴 준비가 돼 있어야"… 셰러드 브라운 "제재 압박 늘려 美-北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력을 높이자"

브래드 애덤스 아시아 지부장 "비핵화와 인권은 분리될 수 없으며, 어떤 협상에서든 함께 의제로 다뤄져야"

왕후장상에게는 애국이 필수이다. 평민이 자기 목숨을 바쳐 애국했다면 그 목숨 값을 더 비싸게 쳐주어야 옳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두 개의 갱도는 수 주 안에 다시 가동될 수 있다"…셰릴 로퍼 "방사능 측정기를 통해 정확한 실태를 확인했었으면 좋았을 것"

브루스 베넷 "북한의 핵무기 제거, 대규모 병력 감축, 북한 주민에 대한 對美 적대행위 중단 등이 미국의 충족 요건"

권력으로 폭력을 휘두르는 정권을 국민이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

그레그 스칼라튜 "한반도의 미래 비전은 정치범 수용소를 결코 끌어안고 갈 수 없다"…올리비아 이노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정치범 수용소의 해체가 이뤄져야"

Nukes Are Central to North Korea Strategy

이미 2004년에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던 학자가 이런 글을 쓰고 있었다. 아래 글을 썼던 학자의 제자들은 지금 현 정부에서 실세로 활약하고 있다.

"종교적 신앙을 가진 사람 등 수감자들의 상황이 매우 열악하고 절박하다"

위대한 대한민국, 소중한 대한민국을 북한의 변태적인 공산주의 아류들과 제휴하여 무너뜨리는 것을 과연 더 이상 방관할 수 있는 것인가를 자문(自問)하고 자답(自答)해야 할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인민이 들고일어날 때 '체제보장'을 해달라고 남한에 있는 미군을 평양 근교로 옮겨달라면 어떨까?

어찌 도적 하나를 위해 2500만 인이/쇠사슬에 묶여 살아야 하나?

한국으로서는 후환을 남긴 성공보다는 오히려 실패가 낫다. 실패하면 저 악마혈통 정권의 명줄을 끊어놓을 기회는 남는 것이다.

트럼프가 ‘북한의 함정’에 빠지면 그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패할 것이며, 김정은이 ‘미국의 덫’에 걸리면 평양에서 보신탕 끓이는 냄새가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