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민족주의에 취해 국가 백년 대계인 안보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권력지향형 언론인 양성소 같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한겨레는 언제쯤 독자 외면과 소통불통에서 해방될 것인가?

손석희는 어떤 방송 내용이 북한 고위급 당사자로부터 칭찬받을 만한 것이었는지 모르고 있다면 리선권에게 공개적으로 물어봐야 한다.

윤선 "중국이 원하는 건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시작'하는 상황까지"…고든 창 "북한을 신하의 나라로 여기는 중국은 중국이 '방 안에 없을 때' 美-北대화가 이뤄지는 것을 싫어한다"

김정은이 살아있는 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는 끝난 것이 아니다. 이런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자는 반드시 패자가 된다.

태블릿 PC에 대한 증거자료는 많고도 많다. 증인들도 다 살아 있다. 그 자료와 증인들을 법정으로 끌어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는 것이 재판부의 역사적 소명이다.

<조갑제TV 녹취록> 적나라하게 드러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배적 기질

(pro-North Korean organization based in the USA & CHINA)

미국이 고심중

32세의 청년과학도로서 충성밖에 몰랐던 나는 인민의 수령께 이 놀라운 자료를 올리고 싶어졌다.

정 그렇게 전임자를 고발하고 싶다면 본인도 함께 수사받아야 한다. 당사자 허락도 없이 피씨를 열어본 직권남용 혐의는 그 무엇보다 가볍지 않다.

"어떤 합의에 서명하는 회담이 되지는 않을 것…추후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이 있을 경우엔 미국이 아닌 한국 등 주변국들이 돈을 댈 것"

비핵화 이후에도 北에서 당장 수익 내기 어려워…김중호 "북한 내 열악한 인프라 등을 볼 때 당장 북한이 개방한다 해도 많은 자본이 들어가기는 어려운 상태"

신청자 5명 중 1명은 90세가 넘은 고령…심구섭 대표 “종전과 같이 100명씩 만나는 건 의미가 없다."

'내가 이러려고 고시 공부했나, 운동권 불량 애들의 하수인 노릇 하려고 검사 판사가 되었나'에 대한 자문을 하기 바란다.

이 시대는 할 말을 하는 정치인, 사람들의 눈치를 보기보다는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밝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대다.

米国はリビア方式を貫け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