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정확성보다는 주관적 정치성을 더 앞세우면서 판문점 선언과 미-북 회담을 보도하고 해설하고 편집하고 제목을 붙여온 한국 언론이야말로 꼴이 아주 우습게 돼버렸다.

한국의 문제는, 자유민주라는 탈을 쓰고, 공산주의나 김일성 사상을 동경하는 정신적 지진아(정신병자)들이 도처에 득실거리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강력한 핵 역량이 사용될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이 밉지 기업이 미운 것은 아니지 않는가?

"중국 농업은행과 건설은행이 북한의 돈 세탁에 연루됐다는 증거 있다. 이번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 의회는 추가 對北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愛國세력은 아무리 어려워도 진실을 포기해선 안 된다!

이제라도 위정자와 그 가족부터 부끄러움을 아는 생활을 하기를 권한다.

북한과의 평화를 바라기 전에 이웃과의 평화가 먼저 아닙니까?

3대에 걸친 북한의 연가시 전략, 6월12일에 총결산 혹은 총붕괴(2)

국민이 100년이나 평등주의 허상을 쫓아도 공산화 되거나 망할 걱정 없는 나라

中国『国防動員法』の脅威を認識せよ

"협상의 핵심 부분은 비핵화를 위한 검증 체제가 될 것. 대규모의 팀들(large teams)이 이미 검증 과정에 관해 일하고 있다"

방송이 병들면 여론이 병들고 여론이 병들면 사회도 병든다.

팀 케인 "성과를 도출할 가능성이 없는 회담엔 나서지 말아야"…제프 플레이크 "비핵화에 관한 진정한 합의가 있으려면 준비 시간이 더 필요할 것"

'문재인 대통령 물러나라'라는 청원을 해도 무방한가? 무방하다면 동의하는 국민들이 몇 십만 명이 넘으면 어떤 조치를 할 것인가?

The Two-Faced Tactics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트럼프는 무산 가능성 시사

北과 긴밀 접촉 중인 미국은 문재인의 중재가 필요없다

신분을 밝히고 자초지종을 확인한 뒤 점잖게 타이르거나 불편사항을 처리해 주는 것이 장관다운 자세

"저희가 확인해야 하는 정보는 실제로 핵무기를 설계하고 만든 과학자들과 핵 시설들에 대한 것들…북한의 비핵화를 검증하는 것은 IAEA의 역량을 뛰어 넘는다"

‘협상가 트럼프는 대통령 트럼프가 겪고 있는 북한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워싱턴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