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가만히 있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정상회담에서 빈손으로 돌아오면 그는 잃을 게 없다. 그러나 어떤 합의를 해주면 그는 반드시 잃는다

"북한이 더 이상 핵을 가져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전 세계가 핵 개발하는 걸 용납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김정은에게 주는 거죠. "

한국과 미국의 자유세력이 손잡고 시진핑-푸틴-김정은의 반(反)자유 결탁을 막아내야 한다.

미국의 현재형 공습이 당장 들이닥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튀어나왔을 뿐인 회담

금수저 무너뜨리려는 노력 대신에 자신도 금수저가 되도록 노력하자. 그래야 자신도 한번 뻐기며 살 수 있지 않은가? 늘 시기만 하고 살 건가?

Obelisk is a Masonic symbol

장교 출신 청원인 “국군의 수치… 군 사기 저하시킬 수 있다”

해치 의원 “북한 수용소 시스템은 반인륜적 범죄, 이런 끔찍한 행위들을 집단적으로 규탄하는 데 앞장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미국과 양심이 있는 모든 국가들의 의무”

조사대상 180개국 중 북한을 180위로 꼽아.

남북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 내부와 주민들은 어떤 상황인가? (1)북한 여성에게 최신 소식을 듣다

죽은 사람 이름을 들먹이는 것이 잔치상이 아니라 제사상 차리는 것 같아 보인다.

“아마 행사 당일에는 호위사령부 주도로 평양-개성간 고속도로와 철도에 차량 및 특별 열차를 동시 운행하는 위장 할 것”

北은 남파간첩이나 재일동포 간첩보다 ‘남선(남한) 혁명가’ 신영복 등을 데려가는 데 더 집착했다

미국 변호사협회(American Bar Association) 산하 '법과 국가안보 위원회' 토론회.

미국의 '제한적 북폭(北爆)' 가능성

"공정하거나 합리적이지 않고 좋지 않다면 과거 행정부들과는 달리 (자신은) 회담 테이블을 떠날 것"

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의원과 두루킹이 댓글조작 동업 의혹을 받고 있는 천지 대사건을 폭로한 것은 공익(公益)이 아니고 사익(私益)이란 말인가?

최소한의 행정 경험도 없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동호회 수준으로 마구 들쑤시니 나라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南北회담 수백 번 했지만… 이산가족 상봉 빼고는 무슨 효과 있었나"

トランプ大統領が金正恩委員長に「クビ」を宣告する日

남북 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에 대한 호감을 유도하는 글을 읽고

"미국이 우선적으로 원하는 것은 북한 핵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폐기, 이를 위해 북한에 대한 全 지구적 차원의 최대한의 압박 정책을 계속 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완전한 비핵화는 북한이 핵·미사일을 보유하지 않고 실험하지 않는 것"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쟁준비에 미쳐 날뛰던 전쟁광(戰爭狂) '로켓맨'이 갑자기 평화의 구세주가 된 듯 언론이 흥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