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구(色拘)들을 끼고 돌거나 비호하는 자들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덤벼들어야 한다

The war planning, known as a 'tabletop exercise' was held!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27) “당신이 외람되게 지존(至尊)에 대해 불경한 언사를 논했다면서?”

"불법적인 선박 간 환적은 북한에 필수적인 연료 수입을 지속되게 만들고 유엔에 보고되지도 않는다, 반드시 중단돼야"

짐승도 낯붉힐 승리자 되어/혈육의 봉분 위에 춤을 출거냐

주사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반디의 시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사이에 큰 차이를 나타내는 정치가는 하급(下級)이다.

1류 기업-2류 행정-3류 정치라 하더니 역시나 기업은 눈물겨운 노력을 하는데 정치는 하릴없이 ‘당당하게’만 외쳤다

Why North Korea and America could be at war by April

온순한 양처럼 국가를 넘긴 조선인, 다른 나라와 달리 변변한 독립투사나 독립영웅 한 명 없는 조선 말 국권상실의 역사는 아무리 미화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만날 것이며 뭔가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

북한의 사기 행각에 우리 특사들이 들러리 서는 일만은 없었으면 하지만 왠지 불길한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감정이 앞서는 石頭는 ‘돈 키호테’가 될 뿐이다.

기차가 지나가는 산자락에 사는 몸이 불편한 할머니 한 분은 저녁마다 등불을 켜 창가에 얹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이 마을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보고 위로를 얻으면 좋겠다는 소망이었습니다.

세상사 모두 돈이 문제다. 돈에 대한 탐욕을 절제할 수 있어야 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

(2018. 3. 4. 산케이 신문, '海峽을 넘어서' 中)

우리 경찰이 '태극기를 탄압하는 촛불혁명 세력의 몽둥이'로 타락하지 않기 바랍니다.

지금은 인종주의·혈통주의로 승부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인터뷰:메리 베스 롱 前 국방부 차관보] "연합훈련은 북한의 위협에 맞는 규모로 증강되어야…북한에 대해 말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했고,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이야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