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의 눈을 피해 외딴 곳에서 조용하게(불법으로) 일할 곳을 찾아달라는 것”…"대북제재로 해외인력 수출이 모두 막혀 조선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

“656명 中 182명은 이름과 소속, 직위 등 상세한 정보 파악"…올 상반기 중으로 북한 인권 실태 조사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발간 예정.

문재인 정권은 지금 한-미 동맹보다 ‘우리민족끼리’에 더 기울어 있다는 것 하나만 염두에 두면 미국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의 정답이 나온다.

‘20~30대를 중심으로 한 태극기 집회도 한 번 열자’는 제안, 성공할까?

①핵무장한다 ②북한 핵 개발에 조력한 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 ③친북인명사전 편찬한다…

"한국은 美韓 연합군사훈련 추가 연기 요청을 하지 않았다"

김정남씨 독살에 화학무기 사용 판단. 對北 해외원조 중단. 모든 국방 물자와 서비스·설계시공 등의 판매 금지. 모든 해외 군사 금융 종료.

혁명은 저들만 할 수 있는 건가? 우리도 혁명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방어만으론 안 된다.

팩트가 결여된 발언, 과장된 발언, 왜곡된 발언, 억측성 발언들을 자꾸 하게 되면, 그 지도자에게 돌아올 것은, 권위는커녕 위신추락밖에 없다.

Slavery in Korea existed since Chosun Dynasty

대승적, 미래지향적 태도를 주도하는 게 지도자가 할 일이다. 남의 약점을 꼬투리 잡아 지속적으로 괴롭히면서 삥을 뜯어내는 건 하급 조폭들에게나 어울리는 비열한 짓이다.

(요미우리 신문 社說) 독선적 역사관을 고집하며 日本을 향해 '반성할 것'을 요구하는 式이라면, 건설적 관계는 구축될 수 없다.

‘99주년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 개회사’(2018. 3. 1. 광화문광장")

북한의 솔제니친, 작가 반디 시집 《붉은 세월》 출판기념 강연회

'코스프레'는 괜찮고 '겐세이'는 안되는가? 박범계의 '겐세이'와 이은재의 '겐세이'는 어떻게 '격'이 다르단 말인가?

독립문은 일제로부터의 독립을 기리기 위해 축조한 게 아니다. 조선조에 상국으로 섬겼던 중국(明·淸)으로부터의 독립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축조물이다.

북한은 극악의 공산집단이 지배하는 不俱戴天(불구대천)의 敵이고 일본은 우호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잊지 않는 것이 현명한 국가 생존전략일 것이다.

Hunt for North Korea's 'hidden tunnels'

김평우 변호사의 세 번째 법률·시사 평론서 《탄핵정변(政變)·구속政變》서문

주사파 냄비 속의 유혹에 빠져 넘어가면, 촛불도 용납 않을 것이요, 태극기도 용서 안합니다.

앞으로 정권이 바뀌면 좌파정권에 앞장섰던 사람들도 모두 사법처리의 대상이 된다는 잘못된 선례를 남겼습니다.

인민이, 한국의 사람과 정보에 접촉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내부의 敵들은 애국민들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어떤 식으로든지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이다.

미국의 행정력이 미치는 곳의 북한 정부와 조선 노동당 재산과 이권은 모두 차단,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미국인들의 대북거래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