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라는 명시적인 목표가 없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한 시간벌기용으로 끝나는 대화는 원치 않는다"

지난해 9월엔 김형길 북한 대사를 ‘외교기피 인물’로 지정해 추방.

그 짓을 만약 정의구현사제단을 평소에 비판하는 ‘보수적’ 인사가 저질렀더라도 이 신부란 친구는 똑같은 변호를 해주었을까?

일찍 백발이 된 아내는 요즈음 자기 살림들을 하나하나 남들한테 선물을 한다.

1997년 체코 주재 미국 대사관 통해. 망명 연습이었나?

Gladio: A False Flag Operation

노어트 대변인 "북한이 대북압박 정책으로 인해 (부족한) 자금을 벌기 위해 무엇이든지 팔고 있다"

진짜 국정을 농단한 자들은 좌파 야당과 종북 시민단체, 북괴, 그리고 국정의 발목을 잡으려고 사사건건 반정부 폭력시위를 한 xx들이다.

김일성 가계도를 무시하고 한국 언론이 '백두혈통'이란 북한측 우상화 주장을 그대로 받아 적는 것은 우리 전통의 보학(譜學)에 대한 무지(無知)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국 옌지로 탈출했다 1999년 11월 중국 공안에 체포된 뒤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강미숙 씨 등의 즉각적인 석방과 배상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북한 정부에 촉구.

김정은 정권, 국내에서 근거 없는 선전…제재 영향 심각한 탓?

北韓의 核·미사일 감시가 主목적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동안 고생하며 만들어 놓은 올림픽 마당을 살인마 집단의 선전장으로 상납한 그것이 올림픽 실패의 살아 있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3월6일(火)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구속으로 흥(興)한 자, 구속으로 망(亡)한다.” “朴 대통령이 혼자 지고 있는 저 무거운 십자가를 모두 나누어 지자!”

사실(진실) 여부가 100% 확실하지 않은, 이런 件을 내세워 또 反日 선동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김정은과 좌파정권에 반대하고 문재인 정권의 위험한 질주를 제어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어깨동무를 해야 할 때입니다.

Biological Warfare at the 1346 Siege of Caf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