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개막과 김여정 訪韓 이슈에도 전월 대비 8.5% 하락

Russia, North and South Korea's Gas Pipeline Quest

「자유수호 3•1절 국민대회」에서 애국세력의‘제1행동윤리’는 대동단결이다! 허위사실을 유포 남을 중상모략하는자는 우파분열을 조장한는 원흉이다 !

이런 나라가 온전하기를 바란다면 요행을 바라는 것이요 너무 염치가 없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21) 광인, 살인자, 성범죄자 등 비정상적인 인간을 소설 주인공으로…

"북한 인권 유린의 가해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는 것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를 없던 일로 해선 안 된다"

흔히들 다중(多衆)은 생각이 없는 愚衆(우중)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무역회사 사무실 일감 없어 시장 상인들에게 창고로 임대, 먹을 게 부족해 검문소에 근무하는 군인이 주민을 등치는 일도 흔하다"

적폐청산 정치보복 소동으로 '기업인의 신체의 자유'가 불안한 나라에 어느 기업인이 투자하겠습니까?

작은 글을 쓰는 나부터 반성해 보았다. 그 누구에게 생각 없이 몇 자 쓰면서 마음의 상처를 준 적은 없는지 말이다.

한반도는 좁고 세계는 넓다. 세계는 한반도에 이용당하지도 않는다. ‘평창’은 끝날 무대이지 영구적인 게 아니다. 이게 끝나고 나면 한반도 진실의 순간이 닥칠 것이다.

중국이 한국을 싫어하는 경우라면 적어도 일본은 한국을 좋아하고, 반대라면 적어도 중국은 한국을 좋아해야 정상 아닌가?

ABLV 은행의 미국 내 계좌 개설과 유지가 금지되고, 美 금융 시스템의 접근 전격 차단.

대니얼 코츠 국가정보국(DNI) 국장 "北, 2018년에도 더 많은 핵과 미사일 실험이 있을 것"

시걸 맨델커 美 재무차관 "북한과 미국 중 선택해야"”

감추어야 할 약점을 스스로 노출한 김정은의 실수는 결국은 자신의 명운(命運)을 단축시킬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비굴한 노예근성이 뼛속 깊이 박혀 있다. 작은 억압에는 저항을 하면서 모진 폭압에는 존경심을 바친다.

린지 그레이엄 "김여정과 김씨 정권을 폭군 가족 혹은 살인자보다 나은 호칭으로 부르는 것은 국제사회는 물론 김씨 정권 아래서 고통 받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엄청난 몹쓸 짓’에 해당된다"

악업(惡業)을 쌓고 있다. 악마의 핏줄을 모셔다 필요 이상으로 극진히 대접하는 것도 악업이요, 이웃 나라 정상을 홀대하는 것도 악업이다.

U.S. Cyberwar Against North Korea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20-2) 잠언(箴言)으로 엮은 ‘아기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방북에 지나친 전제조건을 내놓을 경우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협상이 시작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공산주의자들은 최악의 궁지에 몰릴 때만 '평화카드'를 들고 나온다. 바둑으로 치면 불계패를 선언해야 할 판국에 마지막 꼼수를 써보고 안 되면 돌 던지자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