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병들어 있다. 뭔가에 홀려 있다. 사물과 현상을 바로 보지 못한다. 예외를 보편으로 오인한다. 권위가 사라졌다. 과대 망상증에 걸려 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美北 대화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약간의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우리 우파들은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어 덜 뻔뻔합니다. 저들은 아예 내놓고 뻔뻔합니다.

The Most Radioactive Place On Earth

“청와대에 가서 도로공사 사장 지망서를 냈어. 그랬더니 여러 지원자가 서류를 냈다면서 청와대가 아니라 세종대왕 앞쯤 가서 기다려 보라는 거야.”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DPRK 서울 총독 같아 보인다는 여론을 듣고나 있는가?

나는 관 속에 발을 반쯤 넣고 있어도 386-586 식 자만(自慢)-독선-무례만은 그냥 방임할 수가 없다.

국제방송센터, 미디어 레지던스, 관동 하키센터에 월드프리미엄 제품 적용

코리 가드너 "김정은 정권에 돈이 덜 유입되는 결과를 보게 될 것"…에드워드 마키 "김정은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에는 충분치 않다"

トランプ氏決断: 平昌五輪終了後に核施設を空爆か

“북한에서 온 그 누구와도 만날 계획이 없다. 김여정과 비교보다 한국 자매들 공통관심사 얘기하고 싶다”

36억7천여만 원의 뇌물을 받아먹은 자가 10원 한푼 안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인간말종' 운운하는 것을 보면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란 게 이런 자를 두고 하는 말인가 싶다.

김영철을 올림픽 폐막식 고위급 대표단장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협상을 이뤄낼 수 있다면 훌륭한 일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한다"

500여 개나 된다는 여성단체 중 우리 사회에 도움될 만한 단체는 몇이나 될까? 이런 수상한 단체들의 수상한 활동을 위해 정부는 세금을 쪼개 지원해주고 있다.

북한이 소유한 유조선 전부, 석탄 운송에 관여했지만 기존 제재 명단에서 빠졌던 선박들 포함, 최근 북한 선박과 공해상에서 물품을 주고 받던 선박들도 지정.

시카고 대학서 연설 "安保理는 현재 북한에 수익을 안겨주는 해외 노동자 프로그램을 근본적으로 폐쇄하고 있다"

비록 군복을 입었지만 평시에 상대방을 기습 공격한 군인은 제네바 협정에 의한 포로 대우도 못 받는 비적(匪賊)일 뿐이다.

안보는 김정은의 손에 넘어가고 경제는 미국의 손에 넘어가게 생겼으니…

우리나라 국정원장들은 잡아가두고, 주적(主敵)의 간첩 총책은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시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