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잘 살려면 젊은 사람들이 국내에서 복작거리지 말고 세계로 계속 뻗어나가야 해요. 아이들 때부터 적어도 2개 국어 이상은 두뇌에 입력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헤더 노어트 대변인 "펜스 부통령이 올림픽 기간이나 이후에 북한 측 인사와 만날 계획이 없다"

대통령과 민주당이 아직도 촛불혁명에 취해서, 헌법에 명기된 날짜 계산도 해보지 않고, 국민과 야당을 윽박질러서야 되겠습니까?

“사업상이든 개인 사정이든 이유를 불문하고 이 기간(2월 말까지)에 임의로 이동하는 대상은 모두 엄벌한다"는 내용

"개막식 전날인 2월 8일 (북한이) 열병식을 한다는 사실은 유감스러울 뿐…美韓 합동군사훈련은 4월에 정상적으로 시행할 예정"

삼성은 3대 세습이 끝날지 모르지만, 최소한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는 김일성 3대 체제보다 훨씬 더 오래 존속할 것이다.

A Sneak Peek at China's Korean War Plan

이재용 피고에게 중형(重刑)을 선고하면 사법정의가 살아 있고 특검의 잘못된 주장을 지적하고 바로 잡으면 사법정의가 사라졌단 말인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를 치는데 여기 아르헨티나 같은 곳으로 오면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국정 농단'이라는 혁명의 당위성은 허구임이 이번 판결을 시발로 하나하나 벗겨질 것이다. 혁명이 아니라 거대한 사기극, 즉 내란임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우파(右派)가 마음에 드는 정책과 실행을 편다고 해도, 우파보수의 지도급 인사들이 수구(守舊) 이미지가 강한 사람들이라면 그들을 우파보수 지지자로 돌아서게 하기가 쉽지 않다.

갈 데까지 가보면 거기엔 천 길 낭떠러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은 거기서 떨어질 것임을 모른 채 산다. 그러니 누굴 원망할 것인가?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8-1) “새 부인을 얻었으니 마음을 잡고 문학에 전념하시오. 작가가 구원받는 길은 글을 쓰는 것밖에 없을 테니…”

수미 테리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움직임은 북한과의 대화를 위해 협상하거나 관여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

몇달 동안 좌파들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보고 느낀 결론은 포탈이 이념 전쟁의 최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백악관 관리 "부통령과 웜비어 씨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들을 전 세계에 상기시켜 줄 것"

"정치권력과 뒷거래, 국민 혈세인 공적자금 투입과 같은 전형적 정경유착 등을 이 사건에서 찾을 수 없다"(2심 판결문)

＜북한 내부 인터뷰＞"시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올림픽에 대해 ‘예전처럼 지원 쌀이라도 보내주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하는 정도."

이제 박통 재판도 기대됩니다. 그래도 아직 이나라에 희망이 있군요.

재판부 “명시적 묵시적 청탁 없었다… 재산국외도피 혐의 모두 무죄”

종양은 곧바로 제거해야 후환이 없다.

올림픽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미국도 두렵지만 잔치가 끝나고 노비(국민)에게 화풀이할 상전이 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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